'빛나지 않아'의 상상력이 멋지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만지면 빛이 나서 내가 알아챌 수 있다는. 누구나 한 번은 생각해봤던 것, 좋아하면 울리는! 알아챌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짝사랑 그만하고 얼른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그렇지만 결국은 "~자꾸 그 애의 손을 잡고 내 피부의 밝기를 측정할 것 같았다. 그게 못난 짓이라는 자각은 있었다.... 네 마음이 달라졌다는 걸, 우리 둘 다 모르는 채로."불이 반짝이는 것은 좋아한다는 감정일지 몰라도 우리 사이에는 정, 의리. 추억, 연민, 배려... 수많은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할 수 있디른 것을 알아가게 된다.7개의 에피소드가 반짝반짝할 것 같아 전체 책을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