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흥미가 생겨 읽게 되었는데 표지는 사실 별루다. 좀 더 큰 판형으로 깔끔한 표지였으면 좋았겠다 싶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정말 최고다.이제까지 배운 한국사 내용과 세계사 내용이 잘 정리되면서 그래서 그랬구나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글로만 읽었을 때는 몰랐던 것을 적절한 지도와 함께하니 이해가 더욱 깊어진다.중1 겨울방학부터 중3 겨울방학 사이에 읽으면 참 좋을 책. 한중일이 그려진 큰 지도에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어야겠다. 임진왜란부터 바로 지금까지 거시적인 안목으로 한중일 역사를 잘 이해할 수 있게하는 귀한 책이다.작가의 지식과 통찰과 서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