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 문화인류학으로 청소년 삶 읽기 사계절 1318 교양문고
함세정 지음 / 사계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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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의 시선으로 이해한 내용으로 청소년의 삶에 글을 쓴 것인데, 문화 인류학이 제목에 있고 구성주의, 본질주의 등등의 학문적 용어를 설명하며 굉장히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인 것처럼 포장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혼자 있을 때와 무리지어 있을 때 나타나는 특성이 굉장히 다르다는 것, 청소년의 상태를 이해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태도로 자리잡도록 허용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 내가 주고 싶은 것을 돈을 써서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마음을 써서 주는 것이 나눔이라는 것,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학원 선생님과 친구들어 대한 성급한 일반화 등등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은 내용들이 많다.
서평에 악평을 적기가 쉽지 않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도 없이 본인이 인터뷰하고 프로젝트 한 멏 몇의 사례로 일반화하여 출판한 책에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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