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상상력은 좋았다. 하지만 거기까지. 청소년이 주인공이지만 성장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있는 것도 아니고 SF적인 요소가 있지만 개연성이 있지도 않다. 소설에 등장하는 젤리곰 키링처럼 예쁘고 신기한데 별 쓸모는 없는... 아쉬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