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소설Y
조은오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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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억전달자', '시녀이야기', '화씨451' 못지 않은 디스토피아적 근미래를 다룬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많은 상징과 비유가 잘 녹아있어서 생각하게 하는 면도 많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많다.
일본소설 '야시'처럼 동시대에 같은 공간에서 다른 흐름이 펼쳐지면서 서로 모르거나 영향을 주고 받거나 하는 설정도 획기적이다.
지금의 현실을 잘 꼬집고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구성도 재밌는 버블, 강추! 멋진 소설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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