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참 멋진 책이다. 범죄, 법 등 다루고 있는 주제도 매력적이지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논리적으로 잘 쓴 책이다. 강력한 흉악 범죄를 예시로 들어 조금 망설여지는 면이 있지만, 어떻게 이렇게 최신의 내용을 다룰 수 있을까 싶게 지금의 현실 사건을 반영하고 중립적인 서술이 좋아서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작가분, 다재다능하고 멋진 분일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