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스런 집에 나의 가족이 이사오면서 만나게 되는 또다른 존재들과 서서히 마음을 나누고 사정을 공유하고 깨달음을 얻으며 성장하는 이야기. 풀향기가 느껴지고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무해하고 따뜻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