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도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다.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공부의 의미, 중요성, 방법 등의 이야기를 작가의 경험을 더해 부드럽고 쉬운 말로 차분히 풀어 내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엄마가 하는 잔소리라고 생각했던 이야기들이 엄마만의 잔소리가 아니라 보편적인 사실이고, 단편적으로 듣던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묶어서 공부의 이유부터 자아정체성 확립까지 유기적인 흐름을 잡아주기 때문이다.생김새도 푸근하시고 겸손하고 조금은 부끄러운 듯한 태도로 쉬운 언어로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강원국님의 말과 글이 참 좋다. 아이같지만 어른스러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