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과 아이들, 성적과 인성, 질서와 자율, 존중과 무시.. 영글지 않은 존재들과 상반되는 가치들이 혼재하며 누구나 거쳐가는 학교라는 특수성 때문에 학교에 대한 기대도 많고 실망도 많고 이야기도 많다.조금은 뒷심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이야기들도 있지만 '영고1830'은 참 잘 썼다는 생각이 든다.괴담!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안에 들어있는 깊은 내용을 교훈 삼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