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만나다 사계절 1318 문고 132
이경주 지음 / 사계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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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 언뜻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정거장'이란 연극이 느껴지기도 하고..

술술 잘 읽히고 서로 다른 이야기인가 싶은 두 이야기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부분이 매력적이지만 약간 상투적인 설정, 사건들, 두리뭉술 넘어가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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