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파티
카밀라 핀토나토 지음, 안수연 옮김 / 보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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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파티 - 카밀라 핀토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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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생각날 거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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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기만 기다리고 있던 토끼들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한 마리 한 마리 모여 무언가를 준비해요!
동그랗고, 빛나고, 예쁜 것을 가지고 가는 토끼들은 굴 속에서 보름달 파티를 준비한다.
그렇게 밤이 되었고 달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자연 속 동물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파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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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잠든 사이에 토끼들과 다른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
보름달 파티는 작가님이 가진 상상력으로 시작된 책이라고 한다.
자연이라는 곳은 긍정적이고 강한 생명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
읽는 내내 그런 긍정적이고 따뜻한 곳에서 열리는 파티라면 나도 초대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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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밤이란 고요하고 세상의 소리가 잠시 정지버튼에 눌린 상태라면, 토끼와 숲 속 친구들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보름달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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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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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파티
카밀라 핀토나토 지음, 안수연 옮김 / 보림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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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고요한 밤이 숲 속 친구들에게는 누구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파티의 시간임을 따스하게 그려놓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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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식물 사전 ㅣ 아트사이언스
아드리엔 바르망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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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식물 사전 - 아드리엔 바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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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거대한 식물원 안에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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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들과 만나게 된다.
이번에 만나 본 생명력은 바로 ‘식물’이었다.
책을 펴는 순간 우리는 식물의 세계로 떠나게 된다.
책 속에는 익숙한 식물부터 처음 들어보는 신기한 식물까지 총 750가지의 싱그러운 식물들이 우리는 반겨주었다.
약초로 쓰이는 식물, 채소, 향신료로 쓰이는 식물, 모래에서 자라는 식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식물들의 이름과 설명을 짤막하게 적혀있고 크고 화려한 그림들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기에 눈이 즐거웠다.
또한 독이 있는 식물들은 특징과 이름은 물론이고 주의할 점까지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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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그림이 더 많은 책의 장점은 한 눈에 쏙쏙 들어온다는 점인 거 같다.
신비한 식물 사전 역시 다양한 색채와 특징을 잘 살린 그림 덕분에 한 눈에 식물 하나하나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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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좋아한다면 ! 당장이라도 식물의 세계로 풍덩하고 싶다면 신비한 식물 사전으로 들어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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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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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식물 사전 ㅣ 아트사이언스
아드리엔 바르망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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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종의 식물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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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혜리 지음 / 보림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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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뜬 그 순간만큼은 아이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자유롭게 꿈 꾸며 노는 순간을 엿볼 수 있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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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달 밝은 밤, 아이들은 밝고 동그랗게 뜬 달을 바라보고 있다.
어라 ? 달빛이 점점 가까워 지는 거 같은데 ?
순식간에 아이의 눈 앞까지 다가온 달은 다름 아닌 사자였던 것이다 !
아이는 사자의 등에 타 다른 아이들을 부르기 시작했고, 아파트 창문에 있던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달을조명삼아 아이들과 사자는 웃고 뛰며 달빛을 향해 달려가면서 밤을 즐겼다.
아이들은 우우우우우우,와아아아 소리를 내며 다시 자신의 집 속으로 들어간 거 같다.
그렇게 활기와 생기가 가득하던 달밤에는 다시 고요한 빛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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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처음 읽고 나서 책 소개를 읽고 다시 한 번 읽었었다.
처음 읽었을 때에는 밤에 아이들이 사자와 신나게 노는 밝은 모습이 주로 보였다면 두 번째 읽었을 때에는 책의 소개 속 라푼젤이라는 단어를 보고 읽어서 그런가 아이들이 한 밤의 꿈처럼 잠시나마 아파트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노는 모습이 더 보였던 거 같다.
한편으론 아파트라는 탑 안에서 자유롭게 소리를 지르고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이 한 밤의 꿈 속 뿐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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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오는 사자는 정월대보름에 볼 수 있는 북청 사자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우리가 정월대보름에 하는 북청 사자놀이는 잡귀를 내쫓아주는 하나의 행사이다.
어쩌면 달밤에 책에 등장한 사자도 이처럼 아이들을 억압하고 제재하는 요소들은 잠시라도 내쫓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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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달 밝은 밤, 모두가 아무런 걱정없이 밝은 꿈만 꾸며 자길.

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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