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파티 - 카밀라 핀토나토-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생각날 거 같은 책이다.- 해가 저물기만 기다리고 있던 토끼들은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한 마리 한 마리 모여 무언가를 준비해요!동그랗고, 빛나고, 예쁜 것을 가지고 가는 토끼들은 굴 속에서 보름달 파티를 준비한다.그렇게 밤이 되었고 달이 차오르기 시작하고 자연 속 동물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파티는 시작된다.-‘우리가 잠든 사이에 토끼들과 다른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보름달 파티는 작가님이 가진 상상력으로 시작된 책이라고 한다.자연이라는 곳은 긍정적이고 강한 생명력을 가진 곳이라고 생각이 든다.읽는 내내 그런 긍정적이고 따뜻한 곳에서 열리는 파티라면 나도 초대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에게 밤이란 고요하고 세상의 소리가 잠시 정지버튼에 눌린 상태라면, 토끼와 숲 속 친구들에게는 반짝반짝 빛나는 보름달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이다.-본 리뷰는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