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상담자가 듣고자 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힘든 사연으로 찾아오는데 부정적인 내용보다는 희망적으로 내용으로 용기를 주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연령별 관심사는 비슷해 두리뭉실한 답변보다는 “개업해도 좋다” “시험에 합격한다” “올해부터 돈 번다” 등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3권 통변은 연령별 매뉴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