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5권까지 왔네요. 처음 접하는 생소한 용어, 한자 재미도 있고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명리 공부를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를 해야 된다는 것 입니다. 암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유를 갖고 명리를 충분히 탐닉하고 즐기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리차드바크의 “갈매기의 꿈” 처럼 좀더 높은 단계를 위해 날갯짓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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