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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티저북 형태의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노인 테오가 미국 남부의 작은 마을 골든에 머무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우연히 들른 커피숍, 커피숍 한 쪽 벽면을 채우고 있는 가게 단골들의 그림을 보고선 그림의 주인공을 찾아주기로 한 테오. 테오의 이 작은 움직임이 시골 동네에 가져온 파장.
말초적인 자극을 좇아 ‘도파민’을 외치는 지금과는 거리가 먼, 하지만 되려 그렇기에 더 마음 속에 큰 울림으로 남을 수 있을 이야기.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건가?’ 고민하고 있다면, ‘별 것 아닌 나의 행동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가?’ 의심하고 있다면 이 책이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