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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3 -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전면개정판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전면개정판) 3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이재환 글, 박소영 지도, 전덕재 외 감수, 세계로 기획 / 사회평론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큰아이가 벌써 6학년이네요
3학년때부터 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역사가 제일 걱정이더라구요
그래서 3학년 말부터 역사 수업을 들었답니다
그렇게 벌써 3년, 멀게는 강화도, 강원도까지 다양한 역사를 배우러 갔었다지요
그러다 보니 역사책에도 관심이 많이 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볼수 있는 다양한 역사책을 정말 많이 접했었는데
그 중에 아이가 보기도 쉽고 제가 봐도 잘 이해되는 책이 바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더라구요
2016-2017전면개정판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③ 북쪽엔 발해, 남쪽엔 신라
이번에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나왔답니다
책표지가 더 깔끔해졌더라구요
2015년-2016년 교과서가 바뀌면서 용선생도 맞춰서 개정판이 출시가 되었다네요
안그래도 교과서가 바뀌면서 조금씩 달라진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아이에게 용선생을 권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딱딱한 사진만 나열된 책이 아니라 실사와 캐릭터가 함께 있어서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냥 실사와 글만 줄줄줄 나오면 아이들 책 펼쳐보기도 전에 질려 버리는게 역사책인데
용선생은 그렇지 않아서 아이에게 권해도 잘 읽어내더라구요
그 두번째는 등장인물들이 나온답니다
누군가가 설명해 주 듯 그리고 내가 듣고 질문하듯 하는 형식이라 더 재밌더라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들도 귀여운 캐릭터로 만나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구요
1교시,2교시,3교시...이렇게 하니 ʾ 정말 학교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교시가 시작할때마다 작게 연표까지 나와 있어서 편리해요
이 시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만화컷도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 이해가 잘되더라구요
딱딱한 그림만 보는것 보단 머리속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세번째 용선생을 만나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바로 요부분 나선애의 노트정리 랍니다
요거 정말 최고예요!!
아이와 함께 역사수업을 하면서 보고서도 참 많이 썼었는데 그때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실 보고서 쓰는게 요약이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나선애가 다 해주니 필요한 부분만 추려서 넣으면 딱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고서 쓸때마다 참고도서로 용선생은 빠지지 않고 이용했더랍니다
그 덕에 멋진 보고서도 쓰고 그랬죠 ^^

용선생의 역사 카페에서는 역사에서 궁금해 했던 사실들을 재밌게 풀어주고 있어요
책을 보다보면 내가 알고 있던 진실이 아닌 경우도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역사는 늘 배우고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마지막엔 아이들이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퀴즈문제로 한번 더 짚어줘서 좋아요
엄마가 물어보고 아이가 대답하는 식으로 해서 정리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되더라구요
용선생 시끌벅적한국사 3권에는 발해와 신라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예전에 아이와 함께 갔던 경주의 월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밤에 갔는데 너~무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보고 있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지막엔 연표까지 나와 있어 한눈에 역사를 볼 수가 있더라구요
역사는 어려운 것이 아닌데 역사책들을 보면 저도 사실 읽기 싫어지기도 하고 선뜻 시작이 안되는 역사책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런데 용선생은 아이도 어른도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울 둘째가 내년에 3학년인데 둘째도 역사는 이번에 개정된 용선생과 함께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