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의료현장을 쓴글은 별로 없다. 정신과 의사선생님들은 의료현장에서 마음에 담긴글을 잘 쓰시고 나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 글은 의료현장의 치열함과 깨닭음, 슬픔, 아픔, 등 많은 감정을느끼게 해준 글이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남의 일을 생생히 볼 수있고 글쓴분의 깨닮음도 덤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이런 글이 참 좋다.

"제 생각에, 사람한테 이 몸이란 게 정말 큰 한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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