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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 잘 내는 법 -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나가나와 후미코 외 지음, 서수지 옮김,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감수 / 뜨인돌 / 2018년 11월
평점 :
https://m.blog.naver.com/kyung5gi/221422201918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노란표지로 되어있는 책. 별도로 분노일기가 따로 있다.

화를 다스리는 8가지 마법 중 1~4번까지는 내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 어렸을때 생각이 났다

일본 작가인데...나라가 틀려도 엄마의 일상은 똑같나보다.

Chapter 1
당신은 어떤 분노 유형의 엄마?

분노 유형 진단

비슷하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나랑 많이 다른것 같은데....
분노 유형의 진단 결과는 B와 D타입이 나왔다. 칼럼 1에 보면 현재 어떤지 상태를 진단한거라고 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을 측정하는 평가가 아니라, 자라난 환경에따라 형성된 상식이나 가치관처럼 후천적인 사고 유형을 진단하는 평가란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말주머니로 그려진 페이지에 요약?이 있다. 자신의 분노유형을 파악하게 되면 화가 폭발하는 상황을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Chapter 2
‘화’라는 감정
감정들이 쌓여서 흘러넘치면 화가 되고, 화는 2차 감정이라고 한다. 진짜 감정인 1차 감정(걱정,불안,괴로움,슬픔,외로움)이 숨어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난 1차 감정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생활에 쫓겨 마음속에만 담고 있었나보다. 언젠가 모임에서 심심풀이로 심리테스트할때도 감정들을 적어보라고 했을때도 난 상황들을 적었던것 같다. 그깟 감정이 무엇이라고....내 감정을 잘 모르니 화를 참지 못해 아이들한테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그렇게 지난 날들이 있었다.

사건, 상황이 아니라 감정에 집중!!

기분을 표현하는 감정일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속에서 천불나는데 이유를 알 수 없어 가슴이 터질 것처럼 답답하다면? 나의 감정을 알 수 없을때는 어떻게? ‘감정일기’로 내 기분을 차분히 표현하는 연습을 시작하란다. 지금까지 화가 나면 아이들에게로 화살이 날아갔다. 감정을 집중해서 표현을 해 봐야겠다.
Chapter 3
화를 다스리는 여덟가지 마법
1. 숫자 거꾸로 세기
2. 주문 외우기
3. 심호흡하기
4. 자리 피하기
5. 분노지수 측정하기
6. ‘분노일기’ 기록하기
7. 분노패턴 바꾸기
8. ‘행복일기장’ 쓰기
아이들 어렸을때는 화를 다스리지 못하고 지나갔지만 지금은 1~4번까지는 나 스스로하고 있었다. ^^
사춘기인 큰애와 많이 부딪히고 있지만 좀 더 내 감정에 집중해서 표현을 해 보고 분노일기와 행복일기장도 도전해 봐야겠다.

‘분노조절’활용법
마지막 페이지에 부록으로 있는 활용법을 복사를 해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항상 보면서 생활에 활용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