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폐후의 귀환 (총4권/완결)
천산다객 / 만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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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입소문으로 재미있단 말만 들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해보니까
그 말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스스로 알게되었어요.

무료로 시작한 1권
적당한 타이밍에 끝이나서
바로 유료권수를 질렀습니다.

이틀동안 완결까지 달렸어요.
운좋게도 알라딘에 완결편까지 세트구매이벤트가 있어서
행복하고 운이 좋았습니다.

회귀물은 재미가 없을 수 없지만
적절하게 계속되는 고난과
중국소설답게 커지는 스케일과 등장인물들
바뀌는 무대
주인공들을 위협하는 인물들

그리고 조연의 서사라기에는
마음이 갔던 그들

러브라인도 확실했고
14권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놓치기 어려운 긴장감이
계속되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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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을 갈망하는 이형
야마노베 리리 지음, Ciel 그림 / 시크릿노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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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흥미로운 설정의 티엘 소설이었습니다.
일단, 줄거리 소개를 읽지 않고 읽기 시작해서
이형의 의미가 그런뜻일줄은 몰랐어요.

의형 이런 뜻일줄...
이형 異形
1.사물의 성질ㆍ모양ㆍ형식 따위가 다름.
2.이상한 모양.

이 뜻의 이형이죠.

그렇습니다.
줄거리 소개에 잘 나와있듯이
여주인공 블랑슈는 어린 시절의 사고를 통해
사람의 모습이 괴물의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어느 날을 경계로 사람이 괴물의 모습으로 보이게 된 블랑슈.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채 줄곧 저택에 틀어박혀 지낸 블랑슈는 느닷없이 결혼을 하게 된다. 상대는 냉혹하고 무자비하다고 소문난 차기 백작 실뱅. 그 역시 괴물로밖에 보이지 않는 블랑슈는 눈을 맞추지 못하고 겁에 질릴 따름이었다. 그렇게 맞이한 첫날밤, 블랑슈는 심기가 불편한 실뱅에게 억지로 안기게 되는데….

이 사건은 여주인공 블랑슈의 성격을 많이 변화하게 만들고
성격뿐만 아니라 그녀의 환경도 바뀌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가 됩니다.

이 티엘 소설 속 제목에서 보여주듯
남주 실뱅 백작,
그는 야마노베 리리님의 티엘남주들에게서 본 적 있는
개성 강한 인물이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어울리는 설정도 가지고 있고
작가님 후기에서 밝힌 미녀와 야수같은 느낌도 충분히 전해주는 멋진 상처받은 인물입니다.

사실
제목의 이형이라는 표현이
새롭고 인상적이어서 그렇지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티엘소설속에서
어두운 전개라면 볼법한 사건구성의 이야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시엘님의 화려하고 예쁜 일러스트와
나름대로 짜임새있는 전개의 조화가 괜찮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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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대역 신부는 백작의 손에 달콤하게 지저귄다
스즈네 린 / 코르셋노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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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노블 10월 독점 선공개작 스즈네 린님의 <대역 신부는 백작의 손에 달콤하게 지저귄다> 리뷰입니다.

스즈네 린님의 티엘 소설은 대체로 무난해서
기대가 컸던건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술술 잘 읽히는 매력이 느껴진 작품이에요.

시엘님의 일러스트야 그동안 보아온것이 있는만큼
충분히 만족했어요. 예쁜 일러스트입니다.
특히, 아델이 예쁘게 잘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줄거리는
남작 영애 아델은 가출한 언니 대신 가문의 부채를 대신 갚아 주겠다는 백작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의외로 젊고 수려한 로렌스 백작을 보고 설레는 아델.
그러나 그는 이 결혼의 목적은 오로지 후계자뿐이라며 잘라 말한다.

그렇습니다.
독신의 로렌스 백작은 결혼 재촉에 지쳐서
처음 본 여성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집안의 빚을 갚기위해 여주인공의 집에서는 제안에 응하게 됩니다.

오해로 시작한만큼
계약 결혼의 처음은 어려웠지만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사실 이 두 사람사이의 고비는
예상보다 어렵지 않게 넘기는 것 같아서
살짝 맥이 빠질수도 있지만

이 티엘소설과는 어울리는 전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영국이라
도입부터 할리퀸 소설 느낌이 나는 티엘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그런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밌을만한
티엘소설같습니다.

아주 살짝 뻔한 이야기이기는 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대역 신부는 백작의 손에 달콤하게 지저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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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갑작스러운 밀월 생활 : 후작님의 익애 선언 - 후작님의 익애 선언
카무라 아리사 지음, 야치요 하루 그림, 김지윤 옮김 / 코르셋노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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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노블 10월 독점 선공개작 중 하나인 <갑작스러운 밀월 생활> 리뷰입니다.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들었고

재회라는 키워드가 좋아서 독점 공객작중에서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평범한 티엘 소설이었어요.

표지만큼은 아니었어도 일러스트도 무난하게 괜찮았고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좀 빈약했습니다.

 

제목이나 줄거리소개에서 예상가능한 이야기전개라서

특별히 인상적일만큼의 기승전결이 아니었어요.

 

줄거리는...

약혼자인 크리스토프가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다.
어린 시절 당했던 다양한 괴롭힘이 떠올라서 뮤아라의 심정은 복잡했다.
그런데도 재회한 크리스토프는 뮤아라에게 꿀처럼 달콤한 사랑을 몇 번이고 속삭이며, 달콤한 애무로 뮤아라의 몸을 녹여 버린다.
너무나 다른 그의 모습에 뮤아라는 당혹스러우면서도 점점 빠져드는데!

 

남자주인공인 크리스토프

약간은 밉상스럽게 등장하기는 했지만

조금 더 매력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여자주인공인 뮤이라는

전형적인 티엘 소설 속 여주스러워서 개성이 있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적당히 달달한 분위기는 있었지만

그 이상의 반전이나 특이한 요소는 없기때문에

 

재회물이라는 키워드와 달달한 정략결혼물을 보고 싶은분들에게

적당하면서 무난한 티엘소설 아닌가 싶습니다.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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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성스러운 여인의 음란한 죄
세리나 리세 / 시크릿노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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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없는 짧은 티엘소설입니다. 분량이 짧은만큼 티엘스러운 수위연출이 주이고 스토리는 조금 빈약한 편이에요. 여주인 류미엘도 남주인 로렌초도 매력이 살짝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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