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word Reading 1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듣기노트) - with Communication Skills Word Reading 9
A*List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파닉스 학습 후 리딩을 막 시작하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해
촘촘하게 레벨링이 잘 된 기초 리딩 학습서

A*List의 따끈 따끈한 리딩 교재
Word Reading 시리즈 중
80-1 을 이번 주부터 시작했어요. 

 

 

80의 경우는 Low Intermediate 단계로
80개의 단어로 되어 있어 부담 없는 수준이에요.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주제가
골고루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내신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STUDENT BOOK

 

 

총 12 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두 개 유닛이 하나의 주제로 묶였어요. 

 

 

주제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 좋은 점은
관심있는 주제를 골라 학습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 아이의 경우는
Dreams인 11단원부터 시작을 했어요.

초등교과영역은 이렇게 관련이 있네요.
초등 5,6학년에 관련 교과가 들어있어요.

 

 

Unit 11 Dream Jobs

Topic: Dreams
Expression
I want to be a housewife.

먼저 해당 유닛의 주제를 사진을 통해 소개해요.
딱 아이가 원하는 직업인 아티스트가 사진에!

Title Talk을 통해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활성화,
Picture Talk을 통해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요.

A woman is in the ______ room.
She is ______ a picture.
She looks like an ______.

 

그 다음은 유닛에 관련된 새로운 어휘를
듣고, 써 보고 익혀봅니다.

다음으로 본문을 만나 볼 차례!
초등 권장 어휘 및 의사소통 기능문을 포함한
주제별 본문 학습은 m
p3로 먼저 들어 본 후,
스스로 읽어 보며 내용을 파악합니다.

 

하단에 Summary 부분이 있어서 좋네요.
본문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읽고, 단어를 골라 써 보면서
제대로 읽고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제 더 많은 어휘를 배우고
문장 안에서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하는 부분이에요.
Class Survey하는 액티비티를 포함하고 있어
수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희 아이는 혼자 교재를 풀어서
상상 속 친구들로 답을 채웠답니다.
(IF=Invisible Friend)

 

 

Word/Listening Note

 

본 책에서 배웠던 단어를 꼼꼼하게 적어보고
한글 뜻까지 체크를 해 봅니다.
영어를 영어식으로 이해하는 아이라
한글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Writer은 글 쓰는 사람이라는 건 아는데
'작가'라고 쓰여진 한글은 어려워하는...
한글책 읽기 좀 더 많이 해야겠어요.

 

오른쪽 듣기 평가의 경우는
초등 듣기 평가 유형에 맞췄답니다.
처음 이런 듣기를 하다보니 얼떨떨...^^;

 

 

Workbook

 

 

Student book에 쏙 끼워져 있는
Workbook은 딱 한 장 분량이라 부담없어요.

가뿐하게 100점! 야호~!

 

 

마지막은 단어 시험으로 마무리 했어요.
Student Book 마지막 Word list와 추가 단어.
먼저 시간을 잠깐 주고 외우게 하고
시험을 봤는데 그리 부담이 안 되더라구요.

 

 

 

요즘 다른 공부한다고 영어에 소홀했는데
Word Reading 80
하루 한 유닛씩 진행하기 부담이 없어
꾸준히 매일 학습으로 하고 있답니다.
리딩교재지만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까지
모두 효과적으로 발달 시킬 수 있도록
교재를 제대로 잘 활용한다면
초등 대비 확실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업용 Power Point Resource나
교사용 자료집 CD 자료 등의
무료 온라인 자료는 홈페이지를 참고 하셔요.
http://www.alist.co.kr/downloads/download_list.asp?dtype=D1

 

초등 교과 내용이 반영된
Leveled Reading 프로그램

 

 

http://www.alist.co.kr/books/books_list.asp?scode=S01&series=WR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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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word Reading 2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듣기노트) - with Communication Skills Word Reading 10
A*List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A*List의 따끈 따끈한 리딩 교재
Word Reading 시리즈를 만나봤어요.

이 시리즈는 파닉스 학습 후 리딩을 막 시작하는
유치부부터 초등학생들을 위해
촘촘하게 레벨링이 잘 된 기초 리딩 학습서에요.
Word-30/40/50/80 Reading이 출간되었고
100과 120은 출간 예정입니다.

이 Word Reading Series 제목의 숫자는
책에 사용되는 단어의 갯수에요.
예를 들어,
만약 30-word라면 한 유닛의 지문에
30개의 단어가 쓰였고,
80-word라면 80개의 단어로 이루어지죠.

Leveling Chart를 보면
Early Beginner부터 Intermediate까지
총 14단계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모든 책이 그렇지만 아이의 현재 수준에 따라
알맞은 책을 선택하면 됩니다.

리딩 학습서라고 하면
내용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 시리즈는 초등 교과에서 다루는 주제가
골고루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내신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네요.

이 중 오늘은 80-word Reading
구성을 살펴볼게요.

 

대상: 유치~ 초등 저
단계: 2단계
구성: Student Book
(Workbook, 단어/듣기 노트/MP3 CD)
*교사용 책은 따로 있으며 자료집 CD 수록
단원: 12 Units
온라인 자료실: www.alist.co.kr

 

 

 

 STUDENT BOOK

 

 

 

 

 

 

 

 

한 권에 초등교과와 연관이 되는
6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1권 주제: Daily Life, Sports, Money,
School Life, The Environment, Dreams)

 

 

 

 

 

 

 

 

 

 

 

 

 

 

 

 

 

 

 

 

 

 

 

 

 

 

권당 총 12 Unit이고, 
2개의 Unit을 하나의 주제로 묶었기에
주제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더 얻을 수 있어요.
따라서 꼭 Unit 1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주제부터 골라서 학습하기 좋네요.

Unit 1을 살펴볼게요.
먼저 해당 유닛의 주제를 사진을 통해 소개해요.
Title Talk을 통해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활성화,
Picture Talk을 통해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Unit 1을 살펴볼게요.
먼저 해당 유닛의 주제를 사진을 통해 소개해요.
Title Talk을 통해 학습자의 배경지식을 활성화,
Picture Talk을 통해 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다음으로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고,
초등 권장 어휘 및 의사소통 기능문을 포함한
주제별 본문을 학습하게 됩니다.
80-word Reading의 지문은 이 정도에요.

 

MP3 CD를 듣고, 스스로 읽어본 후에는
본문 독해 활동 및 Summary 활동을 통해
지문에 대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주제별 추가 어휘를 제공하여
어휘력 확장에 도움이 되고,
마지막으로 말하기 및 쓰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기능문 문형을 복습하게 됩니다.
비교적 간단하지만 핵심을 다룬 구성이에요.


Student Book 마지막에는
Word List가 있는데
그림 단어 카드로 정리하거나
받아쓰기 할 때 쓰면 좋겠어요.

 

MP3 CD
Key words, 본문, 추가 어휘 및
말하기 활동의 음원을 담고 있습니다.

 

 

 

Word/Listening Note
단어 쓰기 및 초등 듣기평가 유형에 맞춘
듣기 노트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좋네요.

왼쪽은 단어노트, 오른쪽은 듣기 노트로
한 유닛에 한 장으로 구성됩니다.

 

Student book에 쏙 끼워져 있는
Workbook도 유닛을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한 유닛에 한 장으로 되어 있어요.
너무 워크북이 많아도, 적어도 아쉬운데
부담없는 양이라 딱 좋네요.

수업용 Power Point Resource나
교사용 자료집 CD 자료 등의
무료 온라인 자료는 홈페이지를 참고 하셔요.
http://www.alist.co.kr/downloads/download_list.asp?dtype=D1

 

초등 교과 내용이 반영된
Leveled Reading 프로그램

 

http://www.alist.co.kr/books/books_list.asp?scode=S01&series=WR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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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의 기적 -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해리포터를 읽기까지
전은주(꽃님에미) 지음 / 북하우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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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14년 차의 전은주 작가의 신간,
"영어 그림책의 기적"이 출간된다는 소식은
꽃님에미 블로그를 통해 이미 알게 되었었고,
책 표지 투표도 했었던 터라 더 반가웠었다. 

진작 그림책 세상에 흠뻑 빠지신 분이라는 것은
전작 '웰컴 투 그림책 육아'를 통해 알았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캐나다 어학연수 과정 중
 꽃봉이의 영어 돌파구 및 본인에게 도움이 된
영어 그림책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히셨다는 것.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1년 반 만에 해리포터를 읽기까지...
"영어 그림책의 기적" 책을 드디어 만나보았다.

 

목차

Part 1 왜 영어 그림책을 읽어야 할까?

Part 2 그림책으로 진도 나가기

Part 3 그림책으로 익히는 영어의 맛

Part 4 영어는 쉽고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책 찾기

Part 5 영어 그림책 읽기, 이것이 궁금하다

Part 6 그림책 더 재미있게 읽는 법

 

Part 1
왜 영어 그림책을 읽어야 할까?

영어 그림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 참 가치를 자신의 육아 경험에 녹여서
실제적인 측면에서 설득하고 있어 인상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 그림책의 본전은 
아이와의 추억, 좋은 관계에 있다는 것.
거기에 영어 실력은 덤이라는 것. 
정말 많이 공감한다.

Part 2
그림책으로 진도 나가기

그림책이라고 하면 초등학교 입학 전,
어린아이들만 읽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No, no, no! 절대로 그런 것만은 아니다.
우리나라 엄마들의 '진도 빨리 빼기'의 욕구를
고려해서 정리한 것 같은 이 장은
'알파벳-단어-동사 활용'
그림책 그 자체만으로 영어 교육의 진도를
얼마든지 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꽃봉이가 캐나다에 간 것이 초등학교 2학년,
알파벳의 b와 d를 구분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감사하다.
주옥같은 알파벳북을 이렇게 소개받을 수 있으니. ^^

 

각 장마다 책의 기본 정보 및 커버 페이지를
컬러풀하게 확인할 수 있고,
책을 읽으며 아이와 나눈 에피소드가 있는 책은
책 페이지 몇 장도 볼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이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것이 이 책의 묘미.


Part 3
그림책으로 익히는 영어의 맛

영어 그림책이 좋다고 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 책이나 그냥 읽는다면?
도움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영어의 참 맛을 느끼기는 부족하다.
영어의 라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장에는 영어의 맛을 느끼기 위한
운율, 라임에 대한 소개를
라임을 모르면 책을 이해할 수 없는
실제 책을 예를 들어 재미있게 수록하고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이 라임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차이.
올바로 알고 재미있게 읽어주자.

문법에 관련된 책도 소개가 많이 되어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면
문법적인 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영어에 대한 직관력이 생긴다.
문법 편에 소개된 동화책은
꼭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 메모했다.  


Part 4
영어는 쉽고 내용은 재미있는 그림책 찾기

여기까지 오는데도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세상에는 이렇게 좋은 영어 동화책이 많다니...
내가 모르는 책들이 이렇게 많다.
모든 것은 때가 있기 마련인데
아이 머리가 더 크기 전에 얼른 빌려서, 구입해서
책을 읽혀주고 싶다는 욕구가 가득해졌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책 한 권, 아이와의 추억이 없는 책이 없기에.
(물론 그런 책 위주로 선별하셨겠지만
그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다는 것.)

영어 그림책, 무엇을 읽어주면 되나요?
영어책 List 좀 주세요.

하는 어머님들은 이 장에 주목하시길!

주옥같은 한 줄 그림책부터 서너 줄까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만화책까지 소개된다.


Part 5
영어 그림책 읽기, 이것이 궁금하다

이 장에서는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자신이 없거나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부모님의
단골 질문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
'영어 그림책, 언제부터 읽어야 할까?'
'영어 그림책 읽을 때 해석해줘야 할까?'
'페어북, 어떻게 이용할까?'

답은 책에 친절하게 나와있으니 확인하시길.


Part 6
그림책 더 재미있게 읽는 법

이 책의 마지막은
그림책을 단순히 커버와 본문만 활용하지 말고
면지, 책날개, 헌사 등도 활용하는 법을 담는다.

책날개를 필사하는 방법은 생각 못했는데
라이팅 실력에 도움이 정말 될 것 같아 솔깃.
나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도 같이 읽혀야겠다.


부록으로는 많이들 알고 계신
도서관 및 온라인 서점 이용,
쉽고 재미있는 한 줄 그림책 100권 소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 100권 중에 내가 보유하고
알고 있는 책은 20권이 되지 않는다.
부지런히 찾아서 읽혀주어야겠다.
마음이 기분좋게 막 바빠져 온다.



어린이 영어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나는
개인적으로 영어 동화책을 정말 사랑하고,
그래서 영어 동화책에 관련 된 서적은
거의 놓치지 않고 읽는 편이다.
이 책은 캐나다 어학연수를 통해 저자가 직접 읽은
35,000권의 책 중에 선별된 책 답게
정말 처음보는 책들이 많아 좋았다.
작가님이 쓴 책답게 책이 술술 읽혀진다.

그래서 맛깔스럽게 책에서 소개가 된 
주옥같은 책을 찾아 읽는 기쁨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아 설레인다.

 


저자의 생각처럼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좋은 책의 기준은 같다.

재미있을 것
아름다울 것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것

내 마음을 움직인 좋은 책,
영어 그림책의 기적/전은주/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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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 버럭 화내고 후회할 때 연령별, 상황별 말하기 처방 52
가와무라 교코 지음, 황미숙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어렵게 만나게 된 첫째를 키우면서
이 아이는 사실 나를 많이 닮은 딸이라
양육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 손에서 많이 커서
크게 힘든 점은 없었던 것 같은데...
동생을 맞이 할 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그런 첫째에게 화를 내는 횟수가 늘었다.
아니 너무 너무 잦았다.

화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고
다시 얼굴보면 화를 내고 있고...
내 마음이 너무 괴로운 나날들.
아...이대로는 정말 안된다.

그래서 읽게 된 책
화낼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

 

 

목차

 

 

 

 

 이런 비슷한 육아서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진정 무능력한 엄마인가?'
저자와 나의 괴리감 때문에 읽는 내내
내 마음이 콕콕 쑤셔져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의 경우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물론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저자는 그렇게 아이들을 키워 명문대를 보냄)
아이에게 화 낸 일로 속상해하지 말고
스포츠든 예술이든 단번에 잘할 수 없듯
'나는 지금 훈련하는 중이다.'라고 생각하라는 것.

그래. 나도 엄마는 처음이니까....
조금은 안도감이 느껴졌다.

이 책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화를 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방법>

1. 부모와 자녀의 심리적 거리를 넓게 잡기

나는 수많은 다른 아이들을 가르쳐왔기에
아이들과 거리를 둔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아는데
내 아이는 심리적 거리가 가까우니 상처를 준다.
자꾸만 안 해도 될 말까지 하면서 후회를 한다.
화가 날 때는 특히나 내 눈 앞의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다.'는 생각을 하며 조심을 해야겠다.

2. 분노의 감정을 바꾸는 방법

내가 화가 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분노의 감정을 다르게 표현하는 법.
책에는 나와 같은 자책하는 엄마가
스스로 연습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고 있다.

먼저 자신을 믿어라.
'화내지 않는 나'와
'자유롭게 자신의 능력을 키워 가는 우리 아이'
이 두 가지를 상상하기

'내일은 안 그럴거야!'
'나는 화내고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소리내어 말해 보기

  "빨리 해"라는 말 사용금지!

Part 1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오는 부분은
자녀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육아'라는 것이다.
화를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하고,
깊이 반성하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
모두 자녀를 키우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모든 것은 내 아이의 '자기 긍정감'이라는 측면에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 긍정감'이란 '자신' '긍정'할 수 있는가 아닌가
'지금의 나는 이대로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것. 
공부도, 예의바르게 인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가 자아 긍정감이 높은 아이로
앞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

자기 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엄마가 화를 내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어떤 문제 행동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이다.
이런 아이는 자신을 부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얼마나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행동과 말을 거리낌없이 했었던가...
지금 내 아이는 괜찮은 걸까?

자기 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고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존중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될 테고,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즐거우니 인사도 잘 하게 된다.

지금 정말 우리 딸에게  필요한 것은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것.

Part 2에서는 화날 때 쓰는 말을
아이 성장 3년마다 다르게,
아이가 커 감에 따라 달리 해야 함을
연령별로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제목 그대로 "화날 때 쓰는 엄마 말 처방전"인 셈.

자녀를 양육할 때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가?
부모는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기준으로
자신의 아이를 판단하지 말고,
아이의 성장을 냉정하게 살펴서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1~3세, 4~6세, 7~9세,
10~12세, 13세 이후

저자가 나눈 3년 단위를 잘 기억하고
각 단계별로 부모의 대응이나 말 사용법을
미리 연습하고 계속 연습을 해야겠다.

 

마지막에는 상황과 처방과 예시들을
이렇게 표로 정리를 해 주어
책이 조금 더 익숙해지면 이 표만 보고도
연습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엄마는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

이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정말 터질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는다.
화를 내고 난 후 후회하는 것보다
'괜찮아, 우리 아이는 엄마가 사랑하지만
오늘 이 일 때문에 혼낸거야.'
이렇게 알아줄 것이라고,
아이와 나와의 관계를 믿는 편이 낫다고 한다.

물론 화를 내지 않고 키우면 가장 좋으니
구체적인 팁을 기억하여 노력은 많이 해 볼 것이고,
처방전을 토대로 연령에 맞게 잘 대응을 해 주어
나로 인해 아이가 아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없도록 정말 조심해야겠다.

우리 아이는 괜찮을 거야.
잘못할 때는 엄마가 혼내지만,
엄마가 언제나 자기를 사랑한다는 걸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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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rophy 1 : Student Book (Paperback + Hybrid CD) Reading Trophy 1
A-Listers 지음 / A-List Publishing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넌픽션 리딩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교재,
Reading Trophy로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지난번에는 시리즈 소개를 해 드렸고,
이제 1권부터 차근차근 진행을 하고 있답니다.

 

 

 

1. Student Book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12개의 Unit을 통해 읽을 수 있어요.

미국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Environmenet, Culture, Food, Animal,
Health, Social Studies, People, Science 등
다양한 주제의 넌픽션을 읽을 수가 있어 좋아요.

Unit 1 Animal Poo Paper
(Environment)

책에서 권장하는 STEP을 참고하여 풀어보았어요.

STEP 1
본문을 읽기 전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흥미를 끄는 단계

생생한 코끼리 사진만으로도 시선을 끄는네
거기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Poo라니요!!

딱딱한 지문을 먼저 읽는 것이 아니라
본문을 읽기 전에 이렇게 사진을 보면서 
Pre-reading Stage 단계를 즐겁게 거치게 되요. 

코를 부여잡고 냄새 난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이 단계에서 Pre-reading stage에서 할 수 있는
기본 단어, 주제에 대한 말하기, 듣기 활동까지...
책만 그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면 됩니다.  

 

 


STEP 2
본문을 듣고 읽어보는 단계

Hybrid CD가 잘 되어 있어
e-book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교재가 처음이라 오늘은 책 위주로 했어요.
음원을 틀고 먼저 전체를 들어봅니다.

 

 

 

 들은 후 본문을 스스로 읽어보며 미션을 수행해요.
그 미션이란 바로  Circle the Words,
본문에서 하단에 있는 사전적인 정의를 읽고
무슨 단어인지 찾아 동그라미를 치는 건데
스스로 생각하게 했더니 몇 개는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워크북을 펼쳐 놓고 설명을 좀 해 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들어 보고나서
본문을 이제 스스로 읽어봅니다.

STEP 3
책을 읽고 문제를 풀고 써 보는 독후 활동

이제는 얼마나 제대로, 잘 읽었는지 확인을 해야죠.

Comprehension
처음이라 옆에 앉아서 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이 잘 풀었어요.

 

Writing Project
이 부분은 쓰기 활동을 경험하는 부분인데
1과에서는 광고(advertisement)를 완성 해 봤어요.
개인적으로 이 페이지가 참 마음에 들어요.
각 과마다 chart, speech,, report 등
다양한 형식의 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STEP 4
단어 학습 및 문제를 통해 Unit 마무리

Vocabulary
읽기 학습의 기본인 어휘 학습이 다음에 구성되어 있네요.
사전적 정의를 읽고 맞는 단어를 고르고 나서,
Unscramble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주요 어휘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Test Prep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제유형을 통해
하나의 유닛을 마무리하는 부분도 좋아요.

마지막에는 Speaking 미션이 주어지는데
문제를 풀고, 적은 후 발표하는 부분이에요.
사실 대부분의 리딩 교재의 경우는
읽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 Reading Trophy의 경우는 영어의 4영역 골고루
향샹 시킬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좋습니다.

STEP 5
마지막 문제로 권별 학습 마무리

Final Test
책 맨 뒤에 분철하여 활용 가능한 테스트를 풀어요.

이 부분은 아직 활용 전인데
리딩 교재를 전부 마무리 한 후 시켜 보려 합니다. 



2. Workbook

Student book만으로도 충분히 알찬데
Workbook도 있어요!

 

본문 읽으면서 활용했었던
Vocabulary List
주요 단어를 듣고 발음해 보며,
단어의 품사와 의미,예문을 통한 복습을 해요.

사전을 찾아볼 필요없이 정보가 제공되니
엄마, 선생님, 학생 모두가 편합니다. ^^

 

다음 페이지부터 이제 본격적인 문제 풀기 시작!

Vocabulary Practice
Word Use
Sentence Practice

다양한 문제를 통해 단어 실력을 증진시켜요.

 

 

 

단어를 듣고 스펠링을 적고 뜻까지 적는 부분은
아이가 힘들어해서 잠시 멈춤을 해 주면서 풀었고,
나머지는 모두 스스로 풀었어요.


Dictation
본문을 듣고 빈 칸에 맞는 단어, 구, 문장을 넣어요.

처음 Dictation이라는 것을 해 보았는데
처음에는 엄청나게 땀을 흘리며 당황을 하더라구요. ^^;

 

그래도 몇 번 지문을 들려주면서 스스로 채워 나가고
직접 본문과 대조하여 답을 맞추면서
아이가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에 흐뭇했습니다.

 

유닛의 마지막은 바로 해석하기!

Sentence Translation
본문 문장을 모국어로 해석해요.

아직 7세라 문장을 직역하여 해석하는 것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아직 없는 아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하지 말까 했었는데
의외로 아이가 잘 말하고 쓰는 거에요.
진짜 많이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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