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 Monster 4 : Student Book (DVD-ROM + MP3 CD + Phonics Readers, 2nd Edition) - Double Letters Phonics Monster (2nd edition) 4
A*List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phonics는 지루해서 가르치기 어렵다는 말은
이제는 할 수 없는 세상인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읽기를 위한 파닉스를 목표로 한
재미있는 교재가 정말 요즘은 많기 때문이에요.
그중 요즘 핫한 교재는 지난 7월 개정 출시된
A*List의 Phonics Monster에요.

Phonics Monster 2nd edition

출판: A*List
대상: 유치원생~초등 저 학년생
단계: 4단계(Level 1~4)
구성: Student Book
(Phinics Readers, Board Games, DVD-ROM, MP3 CD)
 Workbook (별매), Guidebook(별매)
Unit: 10 units

Level 1 Single Letters
Level 2 Short Vowels
Level 3 Long Vowels
Level 4 Double Letters
총 4권의 순차적인 학습이 가능한 이 시리즈 중
아이와 함께 4권을 해 보았답니다.

4 Double Letters

 

Before You Start를 통해
Long Vowel Review를 간단히 한 후
10개의 Unit으로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을 공부해요.
저희 딸은 작년에 파닉스를 제가 짚어줬는데
Unit 5에 Hard/ Soft c, g가 있어서 복습 겸 진도를 나가봤어요.  
한 Unit 당 4장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번 개정된 Phonics Monster의 경우는
활용 무궁무진한 DVD-ROM이 있죠.
교재 펼치기 전에 먼저 컴퓨터에 넣어 구동시켰어요.

 

 

 

와~이북이에요.
화면을 띄워놓고 클릭하여 음원 파일도 듣고
영상도 바로 재생을 시킬 수 있으니 수업하기 정말 편해요.

 

 

 

1. Sounds & Practice
영상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목표 음가를 정리해봅니다.

hard/soft c, g의 경우는 마치 무슨 공식 같아요.
a, o, u 앞의 c나 g는 HARD
e, i, y 앞의 c나 g는 SOFT
굳이 외울 필요는 없지만 알아두면 유용하겠죠.

 

2. Sounds & Practice
hard/soft 소리를 지닌 단어를 듣고 말해보고
오른편에는  빈칸에 레터 스티커도 붙여봅니다.
쓰는 거 좋아하는 딸, 스티커 붙이라니 편하고 좋다고 :)

 

3. Decoding Story &  Practice
단순히 규칙을 통해 단어를 읽는 것에서 나아가
Decoding Story를 듣고, 읽으면서
Phonics & Sight Words를 학습해요.

제대로 읽었는지 오른편에 문제를 풀며 확인해요.

 

4. Unit Master
연습문제를 통해 목표 음가와 단어를 복습해요.
오른쪽 구성이 신선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여기까지 공부하면 한 유닛이 끝나지만
마지막으로 Phonics Readers가 있다는 것!
보통 따로 구입하게 되는데
Phonics Monster는 이렇게 Student Book 뒤에
뜯어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 아주 좋아요.
배웠던 단어로 이루어진 짧은 이야기를 읽고

문제까지 풀며 마무리를 합니다.

 

 

 

 

숙제를 내 주거나, 복습을 위해서는
별매인 워크북을 나가도 돼요.
저희 아이는 파닉스가 완성이 돼서 특별히 진행은 하지 않았어요.

그 외 Word cards, Game 자료, Board Game 판,
그리고 무료 APP
무료 온라인 자료까지

 

한 권안에 아주 구성이 알차게 들어있는 파닉스 몬스터.
엄마표로 우리 아이 파닉스를 제대로 짚어주거나
공부방이나 학원에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사용하시기 아주 편하게 제공이 되어 있어요.

 

 

PHONICS MOSTER는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학생도
파닉스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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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 3 : Student Book (Phonics Readers + Board Game + App QR, 2nd Edition) - Long Vowels Phonics Monster (2nd edition) 3
A*List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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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가 이번에 새롭게
2nd edition을 낸 거 알고 계시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 시리즈.
두 번째 버젼이 궁금하여 살펴 보았어요.

Phonics Monster 2nd edition

출판: A*List
대상: 유치원생~초등 저학년생
단계: 4단계(Level 1~4)
구성: Student Book
(Phinics Readers, Board Games, DVD-ROM, MP3 CD)
 Workbook (별매), Guidebook(별매)
Unit: 10 units

표지부터가 조금 더 알록달록 해졌고,
세련된 느낌의 몬스터로 바뀌었네요.
4권의 표지는 심지어 alphabet soup 느낌이라는 :)

알파벳 음가부터 문장 읽기까지 체계적으로
파닉스 학습을 할 수 있는 파닉스 전문 교재랍니다.
다른 교재도 많이 보고, 써 왔지만 한 마디로
파닉스 몬스터의 경우는 구성이 참으로 많아요. 

4권 시리즈의 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Level 1 Single Letters
Level 2 Short Vowels
Level 3 Long Vowels
Level 4 Double Letters
보통 시중 파닉스 교재가 5권 혹은 4권인데
순서대로 차근차근 학습해도 괜찮고
내 아이가 어려워하는 부분만 골라 학습해도 좋아요.

< STUDENT BOOK >

 

총 Unit 10, Review 2회로
권당 12회 수업이 가능한 구성입니다.

1. Sounds & Practice
파닉스 수업할 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목표 음가를 손으로 짚어가면서
음가를 듣고 말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교재에서도 손가락 그림을 보지만,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함께 음가 챈트를 제공하니
눈으로 바로 보고 소리를 들으니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 Sounds & Practice
이번에는 목표 음가를 지닌 단어를 듣고
따라 말을 해 보면서 소리를 조합해봅니다.
어린 아이들이나 글씨 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배려해서
오른편에는 레터 스티커를 붙이게 되어 있어요.

3. Decoding Story &  Practice
단순히 규칙을 통해 단어를 읽는 것에서 나아가
Decoding Story를 읽으면서
Phonics & Sight Words를 학습해요.
문장도 읽고 따라하고 오른편에서 이해도를 점검합니다.

4. Unit Master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했던 목표음가와 단어를 복습해요.

 

 

 

5. Review Page
5개의 Unit을 학습한 후에는 Review Page
한번 더 복습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6. 기타 자료
Word Checklist도 있어 점검 해 보고요.

 

 

 Word cards, Game 자료 있어요.

 

Phonics Readers를 보통 따로 구입하게 되는데
Phonics Monster는 이렇게 Student Book 뒤에
뜯어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 아주 좋아요.

DVD-ROM과 MP3 CD 두 가지가 제공되는데
영상 좋아하는 요즘 친구들 취향 저격입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게임, Resource 자료까지!

 

마지막으로 수업 시 복습할 때 유용하게 쓰일
2개의 대형 Board Game 판까지 제공되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무료 APP무료 온라인 자료까지

이래서 제가 뭐가 아주 '많다'라고 표현을 했답니다.
이 한권으로 파닉스를 제대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 WORKBOOK >

 

Workbook의 경우는 Student Book과 연계되어
복습이나 숙제로 활용이 가능해요.
한 유닛당 4쪽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엄마표로 우리 아이 파닉스를 제대로 짚어주거나
공부방이나 학원에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
주목하셔요 아주 편하게 다 제공이 되어 있어요!

한 권으로 정말 알찬 파닉스 교재에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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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찾아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앨리슨 제이 글.그림, 정은미 옮김 / 키즈엠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예쁜 어린이 그림책

어제를 찾아서

대상 연령: 유아
글/그림: 앨리슨 제이
옮김: 정은미

어제가 정말 완벽한 날이었다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정말 행복한 추억은 가슴에 고이 남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저희 아이도 즐거웠던 날을 떠올리면서
그 추억을 종종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책의 주인공도 어제 아주 즐거운 날을 보냈나 봐요.

어제는 정말 최고였어요.

어제로 돌아가서 다시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빛보다 빠르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지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빛보다 빨리 돌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아이는 그렇게 무엇이 빛보다 빠른지 고민하고,
타임머신, 슈퍼로켓을 만들지 고민하고,
웜홀도 생각하고... 어제로 돌아가기 위한 궁리를 하죠.
하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결국 지혜로운 할아버지께 여쭤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보낸
멋진 날들을 이야기해 주셨어요.

 

까만 밤하늘을 신비로운 빛으로 수놓은 오로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춤을 춘 이야기,
눈으로 하얗게 덮인 산봉우리를 오른 이야기,
깊고 푸른 바닷속으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 등등
할아버지는 이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는데
왜 어제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죠.

"오늘은 언제나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단다!"

 

사실 이 책은 그림이 아름다운 책이라
그림만 보고도 나눌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엄마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싶었는데 망설여졌어요.
아직은 그렇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매일을 언제나 최고의 날로 살면 좋겠어요. 
 엄마의 삶도 소중하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아이가 돌아가고 싶은 어제는
과연 언제일지가 무척 궁금해졌는데요.
그래서 간단히 독후 활동을 해 봤습니다.

 

 

작년에 갔던 괌에 가는 비행기 안을 그렸네요.

지금은 괌섬에 가고 있는 비행기에요.
저는 다음에 괌에 가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10밤을 자고 싶어요.
내가 가장 다시 돌아가고 싶은 어제는 괌에 갔던 때에요.

엄마도 그 때로 많이 돌아가고 싶단다. :)
그날이 오기 전까지 우리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자.
아마 우리가 만나게 될 내일은 더 행복할 테니까!


오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키즈엠 어린이 그림책
어제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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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춤추는 카멜레온
김금향 지음, 정진호 그림 / 키즈엠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예쁜 어린이 그림책

그랬구나

대상 연령: 유아
: 김금향
그림: 정진호

 

 

표지에 한 남자아이가 어질러진 주변 위에서
당황한 얼굴을 하고 있어요.
"그,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요...."
누군가에게 변명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책,
"그랬구나"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불편했던 것은
아이의 실수에 결과만 보고 화를 내거나 혼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에요.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잊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의 실수 에피소드 여섯 가지 소개하고
각각의 상황에 닥쳤을 때 어른들이 보이는
즉각적인 반응을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유를 말하면서 어른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어요.


쨍그랑!
말썽이 난 소리에 놀라더라도

 

 

눈을 치켜뜨지 말아요.
그러면 말해 줄게요.
"아빠한테 빨리 물 갖다 주려다가 넘어졌어요."

그랬구나.

 

 

아이가 물이 들어있는 물컵을 바닥에 떨어뜨렸다면
보통의 엄마는 그림처럼 인상 쓰고 소리를 지르게 되죠.
보통... 그렇죠? 저만 그런가요?

 

 자신이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부탁을 하고 있어요.
결과만 보고 화부터 내지 말아달라고요.
아빠에게 물을 가져다주려고 했던 그 마음을
엄마가 "그랬구나"라며 공감을 해 주니
엄마가 나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다는 생각에
아이 얼굴에는 웃음꽃이 다시 핍니다.

 

 

'그랬구나.'
그 한 마디 건네기가 왜 그렇게 어려웠던 걸까요?

퉤!
음식을 뱉는 걸 보고 놀라더라도

 

소리치지 말아요.
그러면 말해 줄게요.

"딱딱한 달걀 껍데기를 씹었어요. 이가 아파요."

그랬구나.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행동에 대한 결과만으로

감정적으로 야단을 친 경우가 참 많았어요.
특히 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더 자주 그랬지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여유 따위는 없었어요.
이런 저의 모습을 보며 아이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모든 행동에는 '이유'와 '과정'이 있는데
그것을 이해할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고 있네요.
"그랬구나." 한 마디면 충분한 것을...
지금부터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을 해 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겠어요.

책을 모두 같이 읽은 후에
너는 이런 경우가 있었니?
질문이 떨어지자마자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합니다.

 

 

 

잠자러 가기 전에 물을 먹겠다는데
제가 동생 재운다고 누워있어서 물을 따라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혼자 하다가 물을 쏟았거든요.
그때 저의 반응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찡그리고 손을 이마에 가져갔나 봐요.

 

 

아... 동생이 자려고 불을 다 끈 상태여서
물을 쏟았다고 하네요.
그때도 바닥 닦으면서 혼을 내기만 했었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했어요.

그랬구나.

그때는 이야기 못해줬지만,
늦었지만 다시 말해주고 아이를 안아줬네요.

아이가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아이에게도 다 이유가 있다.
감정 앞세우지 말고 "그랬구나"라고 공감하자.
다시 한번 기억해봅니다.

감정을 내려놓고 마음을 여는
키즈엠 어린이 그림책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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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 생활 안전 편 피리 부는 카멜레온
최미란 지음, 박진아 그림 / 키즈엠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이럴 땐 어떻게?
생활 안전 편

대상 연령: 5세 이상
글: 최미란
그림: 박진아

 

 

지난달에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제1탄
통학 안전 편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고
이번에는 제2탄,
아이들이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안전 편을 읽어보았어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여러 안전 수칙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어요.

튼튼한 보드북에 아기자기한 그림,
아이가 이 안전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뾰족한 연필로 장난을 칠까? 말까?"

 

다양한 생활 속 문제 상황에서
아이가 직접 행동을 선택하고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결과를 바로 확인합니다.

연필로 그림을 멋지게 그려야지!

예진이한테 장난쳐야지!

당연히 아이의 대답은 "No!"

 

 

 

플립을 열어 올바른 상황을 확인합니다.

 

 

 

 

 

연필로 장난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요즘 글쓰기를 하면서 연필을 많이 사용하는데
자꾸 정리를 안 하고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거든요.
뾰족한 연필은 위험하기 때문에 어린 동생을 위해서라도
잘 정리하기로 다시 약속을 했답니다.


다음은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는 주제에요.

"젤리를 한꺼번에 왕창 먹을까?
하나씩 꼭꼭 씹어 먹을까?"

 

 

음.. 아이의 대답이 궁금해집니다.

 

 

아이의 대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젤리를 하나씩 꼭꼭 씹어먹어야 하는 건 맞는데
젤리는 하나씩 먹는 것보다는
두 개, 세 개씩 먹으면 더 맛있어요!"

그래, 음.. 그 말이 맞기는 한데.. 과연 그럴까?

그림처럼 '컥 컥' 목에 걸리면 어쩌지?

그림 보니 며칠 전 둘째를 저렇게 들고 두드렸던 기억이..
삽화가 귀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딱 맞네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으니
앞으로 젤리는 하나씩 먹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안전 교육책이 너무 쉽지 않나 생각할 수 있으나
유아 때부터 습관을 꼭 잡아야 하므로
필수적으로 읽혀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안전에 대한 교육은 정말 연령과 상관없이
정말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 밖에 다양한 위험 상황과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유아 수준에 맞게 풀어 놓고 있는
키즈엠 안전 그림책을 통해
안전 교육을 생활화 시켜야겠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하는 나의 행동이
나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는 것을 안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재미있게 안전 습관을 기르는
키즈엠 어린이 안전 그림책
이럴 땐 어떻게?
생활 안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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