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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미래 - 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트
제이슨 솅커 지음, 최진선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1월
평점 :
몇주전만 하더라도 기세가 누그러지는 듯 하더니 다시 수도권을 기점으로 코로나의 재확산세가 무섭게 시작되고 있다. 다른나라에선 예방접종도 시작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되는 확산세에 무섭게만 느껴진다. 이런 엄청난 팬데믹의 영향으로 경제가 심각히 타격을 입다보니 그와 관련된 저서들이 많이 나오는게 최근 도서의 트렌드 인듯 싶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코로나 시대 이후에 대해 정말 많은 저서를 출간했는데, 이번에도 새로이 하나 출간을 하였다.
이번에는 코로나 시대 이후 앞으로의 금융 미래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다양한 분야별로 정리한 간단한 트렌드 도서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썼던 도서와 비슷하면서도 이 책은 이전의 책들보다 좀 더 가볍고 쉽게 적어서 확실히 이해하기가 수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크게 시장과 기술, 세계의 동향으로 나뉘어서 분석함으로서 어떻게 미래가 바뀔지를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키워드와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보면서 확실히 여러 방향으로 미래를 생각해보는 저자의 식견을 잘 느낄수 있었다. 특히 알파캡처나 메뚜기 떼 같은 우리나라에서 보통 주목하지 않은 방향도 집어서 보여주는 것을 보고 깊은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다.
확실히 현 시대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생각을 정리한 분이어서 이번에도 그런 부분이 많이 보였다. 더군다나 좀 더 쉽게 이해를 하게 단순하게 내용을 적은 터라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냥 가볍게 누구나 편하게 읽기 좋은 트렌드 도서로 권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