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가 되는 방법 - 개정판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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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현재 나는 데이터 분석쪽에 취업하기를 꿈꾸며, 하루하루 필요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다. 많은 것을 찾고, 공부하고, 실력을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확실히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도움을 구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흔히 개발자라 함은 웹이나 앱 개발자 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선지 그 분야쪽은 다양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실제 일하는 사람들도 종종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보일 정도로 많다. 하지만 데이터 쪽에 일을 한다고 얘기를 하면 소수거나, 그마저도 겸직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 구체적인 업무를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받았을 땐 정말 고맙게도 느껴졌다.


책의 저자인 최수진 대표는 현재 1인출판사 세나북스를 운영중이다. 지금 출판사의 대표이지만, 과거에 여러 회사에 다니며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다는 것이 꽤나 독특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책 속에 담겨진 전직자의 노하우를 보면  확실히 데이터 아키텍처에 몸을 오랫동안 담은 관록이 느껴졌다.


어떤 꿈을 가진 사람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역시 실무와 관련된 얘기이다. 데이터 아키텍처가 하는 일, 데이터 아키텍처 전문가가 되기 힘든 이유, 갖춰야 할 역량들을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설명을 하고 있는데, 내용이 하나하나 도움이 되는게 많았다.


특히 part 4와 part 5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무척 많았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큰 고민이 어디로 취직을 하고, 어떤 능력을 쌓는지였다. 계속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을 보곤 하지만,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곤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두 파트에 소개된 실제업무와 필요한 능력을 보니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보였고, 무엇을 키워야하는지 정확하게 짚어낼 수 있었다. 


얇은 책이지만 내용이 정말 알차서 하나도 놓칠게 없는 책이다. 두고두고 읽어보면서 데이터 아키텍처의 꿈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비슷하게 데이터 분야에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부담없는 가격에 양질의 정보까지 담고있어 정말 최고의 데이터 분야 도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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