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달라졌다 - 뉴노멀 시대의 장사법
현성운 지음 / 포르체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말을 계속해서 들었지만, 근래들어 변화가 극심했던 적은 드물었던 것 같다. 기술의 발전으로 금융이나 결제기술이 다양해지고,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 되는 등의 모습을 보여왔는데다 최근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언컨택트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런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원격회의, 비대면 서비스 등이 증가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물론 펜데믹 등 재해도 세계적인 대유행까지 일어날 수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장사를 해야할까.



저자는 18년간 2300여개의 매장을 발로 뛴 전문가라고 소개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런 매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이런 요소들을 보면 정말로 현장에 꼭 필요한 방법들이란 생각이 든다. 여러 서비스 중 제일 많이 하는 자영업에 초점을 맞추면서, 어떻게 하면 장사를 좀 더 잘할수 있을지 고객,직원,시스템, 매장 공간 배치등으로 나누어서 각자에 대한 자세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하나둘씩 보고 있으면 정말 자세한 자영업 메뉴얼이란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언급하기엔 양이 무척이나 많아 설명하기 힘들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어떻게 장사를 하면 좋은지가 무척이나 친절하고 쉽고, 세부적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특히 소제목에서부터 직설적으로 어떻게 해라는 식으로 언급을 하고 있어, 관심가는 부분부터 읽을 수 있는데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장까지 노린 배달이나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의 모습도 보여 최신트렌드도 잘 적용시킨 책이라고 생각된다.



코로나로 인해 소비가 줄어 자영업시장이 위축된 지금, 어느정도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때껏 없던 상황이다 보니 어떻게 해야될자 몰라 무척이나 난처할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 책에 소개된 더 나은 서비스를 할 방법을 찾아내 적용을 한다면 앞으로 닥쳐올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는 단단한 방패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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