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반찬가게 - 주부들 입맛 사로잡은 특급 손맛 Stylish Cooking 30
홍은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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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요리를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집에 있는 재료로 이것저것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최근들어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안가다보니 요리하는 일이 더 많아졌는데요. 

이렇게 요리를 할때마다 무얼 해먹어야 하나 늘 고민이 많습니다. 

아마 대부분 주부들도 이와 비슷한 고민이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고민을 아마 이 책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후기를 써볼 책은 바로 총각네 반찬가게입니다.



이 책은​ 구선손반이라는 식품회사의 홍은찬 대표님이 지으신 책입니다. 

저자인 홍은찬 대표님은 이미 여러 방송에서 출연하시면서 얼굴이 알려지신 분이라는데요. 

아마 TV를 자주 보신 분이라면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라고 계속 떠오르실 수도 있겠네요.


사실 TV에 나오신 분이라고 하지만

책의 내용은 그거와는 별개이기에 과연 요리책으론 잘 썼는지 조금 냉철하게 읽었는데요.

글쓴이의 인기와 상관없이 요리책 그 자체로도 무척이나 잘썼다는 게 

책을 읽는 동안 계속 느껴졌습니다.


  


독특했던건 책을 처음 펼치자마자 보이는 게 반찬레시피가 아니라 

기본 가이드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레시피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요리 기술도 가르쳐주려는 글쓴이의 센스가 엿보인다고 생각되네요. 



기본가이드에선 재료손질법과 계량법과 불조절 방법 등 

요리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알면 좋은 기술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요리 기술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요리를 정말 못하는 사람이라도 이 설명을 본다면 확실히 실력이 많이 늘어나겠더라고요.


 

기본가이드가 끝난 그 뒤부턴 책끝까지 반찬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책에선 레시피를 무려 200여개나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레시피의 개수가 많은게 아니라 

나물, 무침, 고기반찬, 해산물반찬, 조림 등 

사용하는 재료와 요리의 종류도 무척 다양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시피가 많더라도 비슷비슷한 느낌이면 질릴 법도 한데, 

다양하게 준비한 점이 아주 좋았네요.

이러면 책을 나온 반찬으로 매 끼마다 다른 반찬을 하더라도 

한 달동안이나 할 수 있으니 아주 좋겠네요!



게다가 단순히 양만 많을 뿐 아니라 

반찬 레시피 하나하나 친절하게 소개를 잘 해놓았는데요. 

재료의 정량, 조리방법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이해가 쉽게 여러 사진도 첨부를 해놔서 

정말 보고 그대로 따라만 하더라도 맛있는 반찬이 나올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몇몇 요리를 집에서 해봤는데

와...! 진짜 제가 요리한게 맞나 싶더라고요. 

평소 요리를 하면 어딘가 하나 모자란 느낌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요리를 하니 정말 쉽고, 맛있게 너무 잘 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주부들이 집밥으로 고민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책이라면 그 고민을 좋게 해결해 줄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다양하고 많은 레시피에 친절한 설명까지 되어 있으니깐요. 

요리를 거의 못하는 저도 맛있게 성공한 만큼 

정말 쉽고 맛있는 레시피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매일 뭐 하지 고민 마시고, 이 책에 나온 반찬 레시피 한두개로 

매 끼 반찬 고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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