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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평점 :
보통 하루의 스케줄을 평균적으로 보면 6~7시 기상, 간단히 준비하고 회사로 이동해 9시까지 출근 업무보다 6시에 가능하면 퇴근. 아니면 야근인 것의 반복인 것이 많다. 6시에 퇴근하는 것이 근로시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이 부분은 필자가 대학생이라는 점을 알고 짚어주었으면 좋겠다.) 실상은 야근에 잔업에 퇴근후에도 오는 전화 등등 회사와 엮이지 않고 하루를 마치긴 힘들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딱 여섯시까지만 일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 외에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 단정적인 외침. 강렬한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강렬한 메세지를 보여주는 이 책에는 과연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 걸까.
이 책은 회사일에 대해 가질 수 있을 만한 고민을 작가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경험을 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회사일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무언가를 진행하는 사람들. 회사를 퇴근하면 제 2의 직장,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에게 회사일을 좀 더 거리를 두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사실따지고 보면 이 책의 메세지는 아주 소소하고 간결하다.
어떤것도 예측할수 없는 시대에,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마련하고 나의 자리를 다지기 위해서는 회사중심으로 커리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것.
솔직한 말로 회사는 이해손실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정리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구조조정이나 명예퇴직 등등을 서스럼없이 하고 사람이 없으면 비정규직이나 인턴 등 다른사람을 뽑으면 그만인 것이다. 회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즉 간절하고 답답한 건 우리일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전반적으로 회사를 내 삶에 귀속시키지 말고 떨어뜨려 놓으라는 얘기인 것이다. 물론 직장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수단, 혹은 약간의 자기발전의 기회 정도, 즉 가볍게 바라보아야 하지 헌신적이고 충성을 다하는 그런 분위기를 삼다가는 좀 더 무거운 일상이 될수 있지 않을까? 그렇기에 완전한 믿음이 아닌 가볍게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로 다니는 것이 좋다고 작가는 말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전체내용이 이와 일맥 상통하는 듯 하여 이 이상 긴 글은 쓰지 않고 여기서 마치겠다. 회사일에 대해 깊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담을 덜어주기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
보통 하루의 스케줄을 평균적으로 보면 6~7시 기상, 간단히 준비하고 회사로 이동해 9시까지 출근 업무보다 6시에 가능하면 퇴근. 아니면 야근인 것의 반복인 것이 많다. 6시에 퇴근하는 것이 근로시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이 부분은 필자가 대학생이라는 점을 알고 짚어주었으면 좋겠다.) 실상은 야근에 잔업에 퇴근후에도 오는 전화 등등 회사와 엮이지 않고 하루를 마치긴 힘들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제목부터 인상적이다. "딱 여섯시까지만 일하겠습니다." 정해진 시간 외에는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 단정적인 외침. 강렬한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강렬한 메세지를 보여주는 이 책에는 과연 무슨 내용이 담겨있는 걸까.
이 책은 회사일에 대해 가질 수 있을 만한 고민을 작가를 비롯해 그와 관련된 경험을 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다. 회사일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무언가를 진행하는 사람들. 회사를 퇴근하면 제 2의 직장,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에게 회사일을 좀 더 거리를 두라는 말을 남기고 있다.
솔직한 말로 회사는 이해손실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정리할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 구조조정이나 명예퇴직 등등을 서스럼없이 하고 사람이 없으면 비정규직이나 인턴 등 다른사람을 뽑으면 그만인 것이다. 회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즉 간절하고 답답한 건 우리일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전반적으로 회사를 내 삶에 귀속시키지 말고 떨어뜨려 놓으라는 얘기인 것이다. 물론 직장은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한 수단, 혹은 약간의 자기발전의 기회 정도, 즉 가볍게 바라보아야 하지 헌신적이고 충성을 다하는 그런 분위기를 삼다가는 좀 더 무거운 일상이 될수 있지 않을까? 그렇기에 완전한 믿음이 아닌 가볍게 비즈니스 적인 마인드로 다니는 것이 좋다고 작가는 말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전체내용이 이와 일맥 상통하는 듯 하여 이 이상 긴 글은 쓰지 않고 여기서 마치겠다. 회사일에 대해 깊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부담을 덜어주기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