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첫 장의 제목부터 저자가 말하는 바가 잘 드러난다. "맥락을 잡아야 콘셉트가 보인다". 무슨 가게를 하던 먼저 정해야 할 건 콘셉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 맥락을 잘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장기적 판매, 단기적 판매, 홍보를 위한 마케팅용, 개인 취향 반영 상품 판매용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고 거기에 맞춰서 해야하는 거지 계속 목적없이 추구하다는 원래 세우려했던 이미지와는 많이 바뀔수 있다고 언급을 한다.
그렇게 목적이 정해지면 그 때 콘셉트를 소개하고 있다. 콘셉트는 저자는 기능적 콘셉트, 디자인 콘셉트, 업사이클링 콘셉트로 구분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는 공간디자인과 판매상품을 기준으로 어느쪽을 비중을 많이 두느냐에 따라 위에 언급한 세가지로 구분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각각의 콘셉트에서 추구해야할 것들, 얻을수 있는 것들과 단점들을 얘기하며 어떤 콘셉트를 가는게 자신의 공간에 가는 것이 좋은지를 추천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