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과학 <개념이해>가 먼저다 1-1

중학 과학 개념이해가 먼저다 1-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념과 내신을 한 번에 끝내는 과학 학습 프로그램 ㅣ 중학 개념이해가 먼저다 (2026년)
키 과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24년 11월

개념과 내신을 한 번에 끝내는 과학 학습 프로그램

중학과학<개념이해>가 먼저다

초등학교 졸업하면 곧 중학생 아이가 됩니다.

다른 과목보다 걱정이 되는 건 과학이었습니다.

큰애가 중학교 입학 전 급으로 3개월 학원을 보냈지만

큰 효과를 못 봐서 둘째는 집에서 공부를 봐주고 싶었습니다.

우선 개념부터 어떠한 과학이 중학교 때 나오는지

개념 이해를 시켜주고 싶었는데 중학과학 개념 이해가

나왔다는 소식에 반갑게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과학도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학습 기록표로

개념책 연습책 스스로 평가로 공부합니다.

여러 중학교 교과서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한눈에 중학 과학이 보입니다.

​대단원 - 중단원 - 배울 내용으로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정리가 됩니다.

핵심 개념만 뽑아 한 컷 그림으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개념을 이해했으면 확인 문제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한눈에 개념정리로 중학과학을 공부합니다.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용어풀이로 바로바로 해결해 주고

과학 개념을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개념다지기 문제는 시험에 많이 나오는 문제로 구성되어

학교 시험을 대비하며

단원핵심정리, 단원평가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공부합니다.

그리고 연습책, 개념 미니책으로 이동할 때마다

한 번씩 더 볼 수 있습니다.

개념이해- 개념정리 - 문제적용으로

어렵다고 생각한 과학을 개념정리로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중학생이 되어도 과학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 명문대 입학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ㅣ 생기부 고전 필독서 1
배혜림 지음 / 데이스타 / 2024년 5월

현직 교사가 직접 고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생기부라는 생소한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매년 조금씩 바뀌는 입시는 엄마가 더 챙겨야 하는

과제로 어떻게 하면 아이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고민이었습니다.

2022년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사항을 반영하여

대입에 필요한 세부 특기사항을 적극 반영한 고전 필독서

생기부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아이한테 나침판이 되어 줄 거 같습니다.

삼대(염상섭) 중학교때 읽은 책이라 반가움 마음에

삼대부터 찾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재미없고 지루하던 책이 이런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책이라 놀라웠고 이 글을 읽은 아이는

책임 요약을 정확히 하고 시대적 배경 및 사회적 배경을

정확히 알아 소설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 책은 도서 분야 과련과목 과련학과를 알려주므로

그 관련 학교를 가고자 하는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닌 시대적 배경

책의 내용을 사회 교과와 연관 지은 경우, 후속 활동으로 나아가기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등 책 한 권으로 생기부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므로 문학 관련 학과에 관심이 많은 아이한테 좋은 길잡이가 될 거 같습니다.

통합적 사고 능력과 통찰력을 갖추어​

최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비문학 독해의 해법은 어휘력이다 / 3 비문학

중등 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어휘력 3 : 비문학 ㅣ 개념어·어휘력 3
꿈씨앗연구소 지음 / 성안당 / 2024년 4월

비문학 독해의 해법은 어휘력이다

개념어+어휘력 3

요즘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내용이 아이들이 어휘력이 부족해

독해, 국어를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전 재산을 다 줘도 국어 능력 키우는 어렵다는 말

한살이라도 어릴 때, 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또한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성안당에서 비문학 독해의 해법은 어휘력이다

제목부터 마음에 드는 책이 출시되어 아이랑 함께 풀어보았습니다.

국어 성적을 결정짓는 개념어, 어휘력 키우기

중등 내신부터 수능까지 국어 학습력 강화로

다양한 비문학을 공부하면서 배경지식까지 넓히는 효과

모든 공부의 기본은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입니다.

수능 모의고사 기출 어휘를 하나씩 익혀봅니다.

처음 풀어보는 문제에 당황스러워했지만

유형을 익히면서 기본 실력을 높여봅니다.

국어 중에서도 비문학 공부를 정말 많이 하라고 하는데

비문학 영역에서 경제, 정치, 예술, 과학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면서

많이 사용하는 빈출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던 단어를 한 번 더 보고 쓰면서 익혀봅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확실히 이해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실전 문제로 어휘력 완성하기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공부해 보는 시간입니다.

어휘는 한자가 정말 중요한데 한자의 뜻과

내용을 확인하는 작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는 정답과 해설을 중요시합니다.

어떤 내용이 틀렸는지ㅣ 확인해 보고 다시 공부해 봅니다.

중학교 올라가는 둘째한테 정말 필요한 책인거 같아

같이 풀어보았는데 이건 고1 아이한테도 너무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휘를 가장 어려워하는데 다양한 어휘를

공부하면서 국어 실력을 다질 수 있어 책 한 권을 끝내면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줄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신라 천 년의 도읍지 구석구석 경주 역사여행

구석구석 경주 역사 여행 - 신라 천 년의 도읍지 ㅣ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김원미.유재상 지음, 한용욱 그림 / 그린북 / 2024년 4월

신라 천 년의 도읍지

구석구석 경주 역사 여행

5학년때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들

발빠른 엄마들은 경주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경주 여행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여행이 아닌 아이랑 함께 하는 여행이라

역사적 장소를 공부하면서 또 알아가는 기쁨도 느끼면서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경주 어렵지 않게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재미있게 경주를 구석구석 볼 수 있습니다.

무려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신라는 한번도 도읍지를 옮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라 천 년의 도읍지, 금성부터 신라의 번영과 멸망을 지켜온 포석정까지

경주를 알차게 여행해 봅니다.

금성은 마치 바둑판처럼 구역이 나뉘어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하수도 시설도 아주 훌륭했다고 합니다.

지금 봐도 현대적이면서 잘 정비된 도시가 보입니다.

하늘을 섬기는 마음, 첨성대

경주 여행 가면 꼭 가보는 곳 첨성대

첨성대는 선덕 여왕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늘의 뜻을 잘 살펴 왕권 강화를 물론이고, 백성들의 생활도 안정시키고 싶어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봐도 너무나 멋진 첨성대입니다

부처님의 나라를 꿈꾼 곳, 불국사

삼국통일 후 신라 사람들은 전쟁이 사라진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였고,

이후로도 그런 시대가 계속되길 원했다고 합니다.

신라 사람들은 여러 부처님의 도움으로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나라에서

살고 싶었다고 합니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슬픈 사랑 이야기부터

불국사에 대해 모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천년의 도시 경주

경주를 여행하면서 구석구석 경주 역사 여행 워크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활동지를 활용하면 더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여행이 될 거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감동하게 되는 경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면서 역사적 장소를 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주

구석구석 경주 역사여행 책 한 권으로

경주가 든든하고 새롭게 보일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의 10억

엄마의 10억 -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의 터닝포인트
이지영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아이가 커가면서 돈 들어가는 일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기본 식비부터 사교육비 또 책값에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올라버린 물가로 기본 몇만원들 들고 가는거 같습니다.

평범한 엄마가 재테크로 100억 자산가로 만들었다는

범접할 수 없는 이야기에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또 재테크 책만 읽고, 나는 할 수 없을꺼야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작가님은 부자가 되는길은 부자되는 습관 덕분이라고 합니다.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기 위해서 기존에 내가 알고 있던 방법과

습관을 모조리 버리고, 부자들이 했던 방법과 부자들이 선택한 길을

따라가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매일 부자가 되는 습관으로 인생을 바뀌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지금 삶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은 지금의 마음으로

재테크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생각을 틀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