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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란 무엇인가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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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에 대한 신뢰도 있지만. 책 표지가 일을 다 한 듯 하네요.

메세지에 대한 뉘앙스도 알 수 있고, 뭔가 벅차네요. 암튼 오랫만에 책표지 때문에 구매 결정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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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 X의 수상한 책 1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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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잡자마자 한숨에 읽더니 하는 말이
“무서운데 재밌고, 이상하면서도 더 읽고 싶어”^^ 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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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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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꽂아 두고 반복해 읽곤 하는 책 두려움, 행복을방해하는 뇌의 나쁜 습관>에서는 이런 질문을 던진다. 만약당신더러 폭포를 향해 사납게 날뛰는 강물을 건너라고 한다.
면? 그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할 것이다.
"그런 짓을 하다니, 내가 미쳤어?"
그렇게 해서 자식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강물을 건너겠는가? 이번엔 얼른 대답하지 못하고 생각을 해 봐야 할것이다. 만약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어떨까? 많은 부모들이아무리 두려워도 두말 않고 뛰어들 것이다.
‘용기‘란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생기번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그때는 뭣도 모르면서 철인3종를 해내고 싶다는 열망이 묶에 대한 공포심을 누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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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사람, 하정우
하정우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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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면서 자신이 믿고 기댈 수 있는 시간을 쌓아가는 것뿐이다. 나는 내가 지나온 여정과 시간에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해나가지만, 결코나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않는다. 어쩌면 확신은 나 자신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오만과 교만의 다른 말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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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로마서 강해 설교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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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음을 부끄러워했던 이유는 복음을 단순히 "예수 믿으면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간다"는 속죄 교리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교리가 아니었습니다. 복음이 교리로 그치면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셔서 우리가 속죄함을받았다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속죄해주신 부활의 주 예수님이 지금 내 안에 살아 계신다.
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이제 나는 예수님으로 살게되었다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 눈이 열리지 않았을 때는 제가 군목으로서 복음을 전해도 답답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눈이 뜨이면서부터는 제 삶과 목회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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