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평전 - 1991년, 오월 광주에 피어난 해방의 코스모스
양인자 글, 박승희정신계승사업회 기획 / 오월숲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환자실에 실려온 박승희를 생각하면 발톱에서 타고있던 그 불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_전대병원 응급실 간호사
그 불꽃은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으로 읽히네요.
이 책의 발간으로 불꽃처럼 스러져간 박승희 열사의 삶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