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 재미유산상속변호사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한 12가지 키워드
박영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죽음...터부시 되는 그 단어에 대한 고찰인 듯 합니다.

아직은 젊지만 한 해, 두 해.. 해를 넘기면서 느끼는건

주변 친인척들, 지인들의 부고 소식이 조금씩 내게도 전해져 온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듯 합니다.

 

미처 생각치못했고,

나는 아니겠지, 내 가족은 아니겠지, 그 사람, 그 친구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지만

한 번은 꼭 짚고서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임을 이야기합니다.

 

죽음과 관계된 일을 하고 있는 변호사 신분의 저자가

본인이 겪었고 지금도 현직에서 경험하고 있는 그 죽음을 맞이하고 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련의 이야기들로 내용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주된 이야기는 상속에 관계된 이야기 이지만

부질없는 인생사라는 다른 면모까지 돌려돌려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은 생의 마감을 맞이할지 모르는

지금 우리들에게 '아직' 늦지는 않았으니 주변을 둘러보고 자신을 바라보라는 외침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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