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오링고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5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그 효과를 인정받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영어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DET라는 시험도 준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비용도 저렴하고 시험에 대한 부담도 덜하기 때문에 온전히 영어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도 좋다.

그래도 그냥 시험을 볼 수는 없고, 모의고사 정도는 공부하고 가야 한다. 최신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한 시원스쿨의 실전모의고사는 보기를 추천한다. 실전에 나오는 화면과 같은 구성을 하고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 나온 것과 같이 직접 쓰고 읽고 말하면서 공부해야 실력이 올라간다.
듀오링고라는 획기적인 영어학습을 선택했던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영어능력은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이왕 시작한 공부라면 DET시험을 통해 확실히 마무리하는 것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시험과 다르게 부당없이 준비할 수 있으므로 모의고사는 반드시 볼 필요가 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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