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 - 해와 달이 들려주는 이야기
선안나 지음, 정현주 그림 / 샘터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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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둘은 미소짓기 시작했어. 언젠가 꼭 느껴본 것 같은 평화가, 기쁨이, 가슴 가득 분수처럼 피어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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