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언제나 육아는 어렵기만 하고 다시 무르고 싶을정도로 너무나 지치는 날이 있습니다육아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기나긴 마라톤과 같은데 출발점부터 지쳐버리면 아이들과 저에게도 좋지 않은 상황이 되기 마련인데요 .육아는 정답도 없고 그렇다고 누구하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너무 힘든날들이였는데민주쌤의 육아코칭백과를 보면서 내가 육아를하면서 우리집만의 원칙을 세우고 아이의 발달상태를 체크하면서 제대로된 부모의 역활을 할수있게 많은도움을 받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아직은 많이서툴고 부족하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엄마인 저도 함께 성장해 나가며 행복한 육아를 할수있기를 바라며오늘도 민주쌤의 육아코칭백과를 펼쳐봅니다.#이민주#민주쌤의육아코칭백과#육아책#육아서추천#육아서신간#아기발달#06세육아#카시오페아#카시오페아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