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 공생하고 공격하며 공진화해 온 인류와 미생물의 미래 묻고 답하다 6
고관수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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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는
역사의 이면에서 눈에보이지 않는 미세한 존재가 바꾼것들 그리고 바꿀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2023년 12월 우리나라신문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전선에 쥐떼가들끓고 쥐열병(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출혈열에
대해 보도하였다
한타바이러스는 우리나라와 매우연관이 깊은 병원체다.1976년 우리나라의 이호왕박사가 등줄쥐의 폐조직에서 최초로 분리한 바이러스이다.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는 인류와 미생물이 공생하고 공격하며 공진화해온 흐름을 보여주는책이다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요법, 장내 미생물 이식등등 포스트 팬데믹 시대, 미생물의 역사를 통해 보는 인간의 미래를 옅볼수있다
세균에게 공격당하고 세균으로 치료하고
역사적인부분부터 의료에관한부분까지
인류와미생물의 밀접한관계에 대해 재밌게
알아가는시간이였다

이글은 갈매나무서포터즈14기활동중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무상으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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