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No.69📌책이름 :나의마음을비추는시간📌지은이:도경연.황민아.박지영.이은혜.이승현.오주현📌출판사:부크크다양한 관계 속에서 정작 소홀해진 자신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모습의 나를 만나 보듬어 주는 위로의 편지입니다. 자신에 대하여 자랑스러웠던 것, 두려워하는 것, 잘하고 싶은 것, 고마운 것, 행복해하는 것 등 자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에 대하여 당신에게 편지를 보냅니다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 놓았습니다. 모두가 삶의 모습이 다르듯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를 들여다보고 위로 받습니다. 누군가의 편지가 나에게 하는 말 같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글을 읽다 보면 어느새 공감하고 감정이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책속의 한줄🏷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같아 살아 있다는 것은 계속 삶을 알아가고 성장해 나가는 게 아닐까 싶어 살아 있기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래프 같이 기쁨도 슬픔도 느끼는 거니까 살아있다는 것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아.올라갔다가 혹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지._p12🏷난 지금. 이 순간 현재에 감사하기로 했어.내가 보는 하는 땅 공간, 사람들 모두에게 고마워._p21🏷내가치는 '남'이 판단하는 게 아닌데 남의 눈에 나를맡기지 말자. 내가 나를 사랑스럽게 자랑스럽게 보아주자. 내가 나라는 사람의 가장 오래된 팬'이니까_p157🏷그토록 원했던 내편은 나자신이더라.모든상황을 말로하지 않아도 내마음을 온전히 바라볼수있는 사람이나야_p233여섯명의 작가들이 각자자기의 삶을 담담하게 써내려가며자신에게 이야기하듯 써내려간 에세이에서나의 삶을 빗대어 위로를 받는 느낌이였어요누구보다 나를 제일잘아는게 나자신이지만 오로지나만을 위한시간은 가지는건 생각보다 많지않더라구요나에게 스스로 편지를 쓰며 오롯이 나를 제일 잘 이해하고위로할수있는건 나자신뿐이라는걸 깨닫는시간이였습니다일상에서지칠때 거울에 대고 나의 마음을 비추는시간을가져보길 바래봅니다이글은 셀프코치 황민아 님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작성하였습니다#나의마음을비추는시간 #부크크출판사#BOOk#일기#에세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