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봤었지만 원작에 디테일이 첨부되어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이야기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 작가님 건강문제로 후속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매일 기억을 잃는 아라타에게 몇 번이고 고백하는 리히토의 애잔한 슬픔과 안타까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작화도, 이야기의 전개도 모두 취향이어서 소장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취향인 작가님을 발견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어서 저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