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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 삼색털 고양이 홈즈 시리즈
아카가와 지로 지음, 정태원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6월
평점 :
품절


  아카가와 지로 삼색털고양이 홈즈 시리즈가 씨엘북스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작품은 기사도, 공포관, 사랑의 도피 이 세작품이다.
  그중 내가 서평을 쓸건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이다.
  일단 이책을 읽었을때 전과 다른점이있다면 읽기가 좀 편해졌다는것이다. 왠지 느낌차이일수도
  있지만 뭔가 부드러워졌다고해야하나? 그리고 저 씨엘북스 로고가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바뀐게 더 이쁘고 괜찮은듯..^^
  암튼 쓸때없는 소린 각설하고 지금부터 이 책에 대한 서평을 간략하게 써보도록 하겠다!
  대충 줄거리는 이러하다.

 

단순한 사고인가, 아니면 사고를 가장한 살인인가?

 

   이 책의 주요 내용

 

   숲이 아름다운 독일 로텐부르크의 고성(古城)에 살고 있는 일본 재벌의 둘째 아들 히데야.
  그는 그곳에 여행을 온 스물한 살의 토모미와 결혼하여 꿈같은 신혼에 들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신부가 ‘철의 처녀’라 하는 처형 도구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급기야 경찰에서 수사를 하게 되었고, 가타야마 형사와 그의 여동생 하루미, 하루미의 연인이자형사인 이시즈, 그리고 홈즈에게 그 사건    이 맡겨졌다.
 그리하여 이 4총사와 재벌 일가―히데야의 형이자 그룹 회장인 나가야, 그의 젊은 아내와 전처 아들, 그리고 사랑했던 여인과 밖에서 낳은   딸, 가이드를 맡은 젊은 여자 사원, 남자 비서 등이 독일의 고성을 찾아가는데…….

‘성’이라고 불리는 건물에는 왕후 귀족이 거주한 성관(城館)과 궁전이 있는가 하면, 전투를 하기 위해 만든 성채가 있다.
13세기에 세워졌다는 이 고성은 후자에 속했다.
약간 높은 산 위에 지은 것으로, 주위에 해자를 만들어 적의 침입에 대비한 것이다.
호화로운 장식이나 조각, 눈부시게 화려한 공간과는 관계없는 돌의 집합체였다.


사실 이 기사도는 삼색털고양이 홈즈 드라마에서 3,4회쯤 방영되었다.

난 소설이 출간되기 전이라 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봣는데 소설을 보고 드라마를 보는걸 추천한다.

각자 세세한 설정이 다르기도 하지만 역시 원작이 확실히 재미있기때문이다.

차이점은 이 소설의 큰 특징인 홈즈의 활약이 엄청나다는것이다..ㅋㅋ

드라마에서는 그냥 조력자? 그수준이였지만 기사도에서 홈즈는 진짜 명탐정 홈즈처럼 증거가 될만

한 것들을 다 찾는다.

위험한 상황에서 구해주기도 하고...ㅋ 독일의 한 성에서의 살인사건. 그 사건을 추적해나가는 기

타야마랑 하루미, 이시즈 콤비 또한 귀엽다.

뭔가 어설퍼 보이는 기타야마지만. 그래도 뭔가 조사해보려는 의지가 전작에 비해 있어보였다.ㅋㅋ

특히 이 기사도에선 하루미의 활약 또한 장난 아니다. 소설을 보는 내내 하루미도 경찰하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으니.

여튼 읽는 내내 집중해서 봤고, 점점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에 마지막엔 뭔가 뒤통수를 맞은

듯한 그런느낌? ㅎㅎ 사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소설을 보니까 그런듯하다.

세세한 설정이 달라서 그런가. 꼭 소설을 보고 드라마 보길 강추한다. 난 드라마를 보고 소설을 봤

어도 재미있게봣지만^^

참! 책 앞에는 고성의 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소설을 보면서 같이 보면 도움이 될것같다.

소설 보는내내 내용은 심각하지만 기타아먀, 이시즈, 하루미 그리고 홈즈의 꽁냥되는 그런 개그적

인 모습에 웃기도 하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또 집중되기도 하고 나름 추리를 하게되기도 하는

ㅎㅎ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추리소설이 아닌가 싶다.

이책을 읽으니 나도 고양이 한마리 키워볼까하는 생각도 들엇다.ㅋㅋㅋ 모든 고양이가 홈즈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싶기도

암튼 간략하지만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기사도에 대한 서평을 한번 써보았다~~ 그렇게 심각하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뭔가 추리소설을 보고싶다면 삼색털고양이 홈즈를 추천한다.기사도 한번 읽어보셈

!!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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