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변죽만 울리는 느낌이 강하다. 그저 버펫이 투자한 회사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들어간것이 아니라.. 무슨 버펫의 투자일기를 보는 듯한.. 차라리.. 필립피셔의 책 두권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