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비밀의 화원 - 세계명작 44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강명희 옮김 / 지경사 / 1994년 3월

비미의 화원 아무 것도 없었던 화원에는 신비롭고 신기한 이야기 들이 많았습니다..그중에 콘린이 병이 깨끗이 나 앗다는 것 입니다..저는 그 이야기를 읽고 나서. 저는 이 이야기를 병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 한테 들려 주고 싶네요. 비밀의 화원이란 20년 동안 아무도 없었고 잡초만 무성 하였지만은 메리는 자신의 성격도 고치고 얼굴 도예뻐지고...나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꽃을 보면은 기분이 좋아지듯이..비밀의 화원 때문에 모든 사람이 행복 했으면은 좋겠다..비밀의 화원 너무너무 잘 봤다.

너나 좋아해

너나 좋아해 - 사랑나누기 4
탁정언 / 우진출판 / 1995년 4월

사춘기라...사춘기 소녀는 맑고 고민에 푹 빠져 있는 시기입니다. 이 사춘기를 잘 넘어가야만이 진정한 성인이 되것을 알겠되습니다. 웅 저는 아직은 사춘기는 아니지만은 그래두 이성에 대한 감정은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저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이책을 읽을면서 저는 많은 걸 느꼈고. 또 사춘기가 다가와도 잘 이겨내야 하는 결심 아니 다짐 하였습니다.

사람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오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0년 8월

구둥 장이가 마누라와 자식들을 거르리는 구두 장이가 있었다.
그들은 허름한 농가에 세들어 살았다.
돈이 없어 구두를 만들고 고치어 겨우 먹고하는 형편있었다.
구두 장이가 마누라와 입고 모피가 달아 양피를 사야하겠다고 생각했지만,너무나 비싼서 결국 사지 못했다 그래서 속상해서 술을 먹고 돌아오는데 한 빨가벚은 남자가 보았다 그래서 너무나 불쌍하엿 그 옷을 입히고 집에 더레가서 물어 보았다.
당신은 왜 빨가 벗고 있냐구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하느님께서 벌을 내려 주셨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몇칠뒤 저녁을 먹는데 그 사람이 고마바고 말하뒤
하늘로 올라 갔다.
나는 깨닭았다.
사람은 돈이나 명예 같은 거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따듯한 마음때문에 사는것 같다.

더부살이 편.

어린이를 위한 오싱 1 - 더부살이 편 ㅣ 어린이를 위한 오싱 4
하시다 스가꼬 지음, 김균 옮김 / 청조사 / 2003년 7월

오싱 너무나두 가난해서 더부살이 하려가야 하는 7살에 소녀
쌀로 겨우 끼니 때우지만은 이 첫버째는 더우밧링 하려간 집은
재목점 조금만 비좁은 방에 오싱만이 들어 갈수 있는 비좁은 방이다.
하지만 첮째 마님께서는 잘해주시고 학교도 보내주시고,도둑이라는 누명을 쓰 오싱.

너무억울해서 뛰어가 나가지만 눈보라 때문에 정신을 잃고 쥰큐사를 만난는데 또 두번째 쌀집은 가가야라는 쌀 가게 였습니다.
거기서 큰 마님이 돌아갈시때 오싱이 많이 슬퍼다는것 나두 알것 같다.
이렇게 자기 자기 자식처럼 보살펴주기 때문이다.
우리 주위에고 밥도 못먹고 학교도 못가는 애들이 많다는 것
나는 이 상황에서 나는 이 집안 해서 행복하다는것 느겼다.

흥미로운 국보여행.

흥미로운 국보 여행 ㅣ 산하어린이 50
배봉기 지음 / 산하 / 1992년 9월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우리나라에 국보에 관심이 많아 졌다.
우리 나라 역사은 많은 유뮬이나 유적으로 둘러 쌍여 있다구 나는 생각했다...
경주에 있는 다보탑 석가모니탑과 남대문등 많은 역사의 건물은
누가 것있었는지 알았다...
그리고 국보제20호와 21호인 다보답이ㅏ는 백제의 석공이 쌓았는데 아사녀와 헤어저 2년동안 쌓은날 물에 빠져 죽었다...
그것을 안 아사녀을 신발을 끌어앉고 자기도 끌어 안고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이처럼 나는 우리 나라 역사가 너무나두 많다는것 알았고.나는 이 흥미로운 국보여행나두 한번 가보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