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등과 거북목은 낫는다 - 반듯하고 아프지 않는 몸을 만드는 바른 자세 교과서
오카다 가즈토 지음, 이진원 옮김 / 좋은날들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등은 딱히 역할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서, 별로 중요치 않다고 여겼다. 하지만 등은 우리 몸의 중요 기지였고 등이 굳으면 등에서 뻗어나가는 모든 영역이 아픈 것을 이제야 알았을 때, 나온 이 신간. 너무나도 기특하고 고마울 수 밖에. 엄청나다. 한번 따라했는데 온 등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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