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아래를 보지 않고, 절벽을 딛고 날아오르겠다고 마음 먹은 그 순간, 독수리가 되어 훨훨 날아오르는 꿈을 완성할 수 있었죠. 저는 여러분의 인생에도 이런 순간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