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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안철수 외 20인 지음 / 스테디북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오랫동안의 직장생활이 더이상 희망이 되지 못할때, 그렇다고 무작정 그만 둘 수는 없고... ..
나같은 여성의 경우에도 경제적 문제도 그러려니와 갑자기 일이 없어 졌을때의 무력감을 극복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이럴때에 <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는 적절한 읽을거리였고 미래를 향한 지침서의 역활을 해 주었다.
학력도 없이 무작정 상경하여 성공한 놀부의 사장 김순진씨의 이야기도 감명깊었고 이번에 <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직을 그만두고 다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한 안철수 대표의 경우는 평범함 직장인이며 아내이며 어머니인 나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힘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들이 왜 나와 다르게 더 용기있고 자신 있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계획하고 만들어가는지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잘 풀어져 있다. 읽다보니 그들의 삶도 나와 별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들도 나같이 평범한 대한민국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곁은 스쳐가는 수많은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드는 선택을 하였으며 그것을 펼칠 미래를 스스로 닦아나갔다는 것이 나와 다르다면 다른 점이었다. 기회가 오면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내게는 필요하다는 깨달음이 생겼다 . 책을 읽으면서 얻은 것은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갈 희망을 얻었다는 것이었다. 이제 진짜 봄인데, 무언가 준비를 할때임을 깨닫게 된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