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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제는 바로 소통이야
마츠무라 카오리.스코 하루카 지음, 송수진 옮김 / 스테디북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소통은 한 쪽만의 것이 아니라 서로 통하는 것인데 실제로 살아가면서 소통이 안돼는 막막함을 느낄 때가 많다. 집에서는 아이와도 그렇고 부부와도 그렇고 직장에서는 동료나 후배와도 그렇고...
이 책은 소통에 대한 자기 반성과 문제풀이를 위한 책이다. 소통의 문제를 남에게 원인을 돌리기 전에 내 자신에게 문제는 없는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착한 책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든 사람의 유형을 5가지 나눈 것도 재미있고 (생각같아서는 더 나누어도 좋을 듯 ) 그 5 가지 중에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하는 생각으로 자가진단을 하는 챠트도 흥미로왔다.
결국 소통 능력의 유무가 자기계발이나 성공의 밑바탕이 될거라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원만한 대인관계의 밑바탕이 바로 의사소통이 아니던가. 그런 의미에서 소통이라는 책의 주제는 내게 있어서 늦었지만 귀하게 만난 가을의 책이다.
쉽고 편하게 읽은 책 덕분에, 내가 원하는 대로 나와 동료 그리고 세상이 가을바람처럼 시원하게 서로 소통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