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엄마가 화났다> _최숙희 글,그림다으니 책을 보자마자..어? 우리 엄만데... ㅜㅜ 웃픕니다..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순간을 못참고화를 내고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고 참 어른스럽지 못해 스스로에게 또 화가나고 아이에겐 참 많이 미안합니다. 혼자 그럽니다. 금방 돌아서면 이렇게 속상하고 미안할걸조금만 참지...조금 늦어도 괜찮아 라고 말을 건네준 <괜찮아>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는 <너는 기적이야》>최숙희작가님의 책입니다.<엄마가 화났다> 아이와 엄마의 일상 속 갈등과 화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산이!!좋아하는 자장면을 먹다 보니 신이 났을 뿐인데,깨끗이 씻다 보니 거품이 목욕탕 한가득 차올랐는데,멋진 그림을 그리다 보니 벽에까지 그렸던 건데,엄마가 화를 냈어요. 불같이 화를요...식탁에선 밥먹는 예절, 목욕탕에선 장난치면 위험하니까...방은 깨끗하게 쓰는 습관을 알려줘야하는데요...심하게 야단을 쳤을뿐인데... 산이가 보이지 않아요.. 저도 같이 순간 마음이 철렁합니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아니는 엄마의 마음을..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까요??아이의 산산조각 난 마음...엄마가 그 조각들을 찾아나서고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꼭 안아줄때 상처 받은 마음은 치유가 됩니다.아이의 마음을 좀 더 들여다 보고... 엄마는 마음은 여유를 가져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오늘도 화를 내고 난 뒤 미안해서 잠 못이루는엄마 아빠들에서..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엄마가화났다 #최숙희 #책읽는곰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