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나는엄마다

<생명을 먹는다는 건> _ 가와사키 슌이치 글, 그림

바다거북의 여정으로 배우는 생태계 순환과 먹이 사슬.
초등학생을 위한 ‘환경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바다거북이의 탄생에서 부터 바다거북이의 여정을
따라가며 바다 생태계 순환과 먹이 사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거북이의 눈빛이 인상적인 표지,
사실적인 표현의 그림들이 마치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다거북이의 탄생, 본능적으로 바다로 향합니다.

털북숭이 라쿤.. 뭐든 먹어 지우는 먹보..
바다거북이까지 먹어치운다는데요.
라쿤을 피해 바다로 갑니다.
앗! 잠에서 깬 라쿤이 바다거북이를 잡으러 와요…

다행히 라쿤을 피했지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바다거북이
이번엔 대백로가 먹이를 찾아 물속을 노려보고,
길을 잃고 다른 물고기를 따라 갈 뻔하지요.

커다란 자바리와 무리 지어 헤엄치는 눈퉁멸 떼와
북방 가넷들…. 마지막으로 한입에 꿀꺽하는
혹등고래까지 등장하면 하나의 먹이사슬이
형성됩니다. 한편의 자연 다큐를 보는듯합니다.

잡아먹힌 생명들은 북방 가넷이나 참치의 새끼들을 키워주며
새로운 역할을 이어 받습니다.

“다른 생명을 먹는다는 건 생명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잠시 동안 빌리는 거예요. 언젠가 반드시 돌려주는 거지요.“
아주 인상적인 글입니다.

바닷속 생물들을 위협하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는
더욱 그들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바닷속 수많은 생명체들의 먹이 사슬,
생명은 돌고 돌아서 순환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생물도감으로 한눈에 보며 아이와 함께 활동지도 해보았어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위즈덤하우스 @wisdomhouse_kids

#생명을먹는다는건 #가와사키슌이치 #황진희 #위즈덤하우스
#생태계순환 #먹이사슬 #환경보호 #초등추천도서 #바다생태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