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 하나 꺼내어 다으니와 책을 읽었어요.🧶다으니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사랑으로 이뤄진 실은 엄마와 다은이와 연결되고 아빠와도 연결되고 친구들과도...우리 모두모두가 연결된다고요...우리가 사는 이곳에는 보이지 않는 실이 있어그 실이 나의 마음을 너의 마음과 이어 주지..나중에 다은이가 누군가 곁에 있기를..또는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때..보이지 않는 실을 기억해~~우리 모두를 이어주고 있어..기쁜일이 있을때나 슬픈일이 있을때나모두 함께 한다는것을요..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책을 펼치면아이는 엄마를 떠나 수레를 끌고 정원에 가요.정원에 꽃도 심고, 처음 만난 친구들에게 꽃도 나눠줘요.아이의 선한 마음에서 나온 실은 이웃과 친구들에게이어지고 더 나아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로 이어져요..멀리 멀리 마음을 나누어요..🩵혼자라고 느껴질때.. 가슴을 따뜻하게 어루 만지는 그림책.."나의 마음은 언제나 너의 마음과 이어져 있어!""혼자가 아니야. 우리 모두는 이어져 있어!"보이지 않는 실을 이어 모두에게 사랑을 전해요~사랑의 그림책 추천합니다.#마음을잇는실 #밝은미래 #브룩보인턴휴스 #어린이그림책#마음그림책 #그림책추천 #마음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