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글쓰기다 아트 설교 시리즈 1
김도인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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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목회자들을 깨우는 책이다. 설교를 작성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목회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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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
최형만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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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한 책입니다. 세상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는 예능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되어 하나님을 웃게 하는 전도사님의 삶이 아름답고 기대가 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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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대답을 듣고 싶어요
박명수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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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의 질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책입니다. 글의 수려함과 낯섬들이 들려지게 합니다. 젊은 목사님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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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침에서 마주침으로 - 하나님과 통하라
신승재 지음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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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향한 순수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따뜻한 책입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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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인문학이다 - 설교자의 그릇 키우기
김도인 지음 / 두란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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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이다. 또 하나 사람을 알아가는 여정이다. 설교는 설교자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청중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들려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청중에게 들려지는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청중을 이해해야 한다. 청중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말이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인문학은 인본주의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다. 인간이해가 바로 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제대로 들려지게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김도인 목사님의 설교는 인문학이다라는 책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시대에 설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설교가 신학에만 머물러 있으면 청중을 이해할 수 없고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 인문학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고 설교를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해답을 주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설교자들이 설교는 인문학이다는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이 넓어 질 것이 기대가 된다. 설교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고 청중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설교를 할 것이라는 소망하면서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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