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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이도준 지음 / 황소북스 / 2013년 2월
평점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지않았다면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는 발명되지않았을 거고
그런 비행기가 없었다면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자욱을 남기는 일도 없었을 터..
이 책은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만 하는데 그치지말고
누군가의 꿈이 되기 위한 꿈을 꾸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하는 책이랍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그래서 지금은 또다른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한 권으로 집약해놓은 책이랄까요.
저자가 이 책을 쓰기 위해
이 책에 등장하는 꿈을 이루고 누군가의 꿈이 되고 있는 이들에 대한
여러 책들을 참고하기도 했더군요.
게 중에는 제가 읽으면서 감탄했던 책들도 두 어권 보이더라구요.
이 책을 읽다보니 제가 읽지못했던
저자가 참고했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집니다.
책의 마지막에 그 리스트가 있으니
시간 날 때마다 한 권씩 읽으면서
제 삶의 윤활류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면 꼭 등장하고는 하는 말
'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프롤로그에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도
요즘 시대에는 어울리지않다합니다.
유통기한이 다 된 이야기라합니다.
지금부터는 어디에 가야지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고
누구를 만나야 더 싱싱한 고기를 낙을 수 있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왜 고기를 잡아야하는지를 알려줘야한다합니다.
더 나아가 고기를 잡으면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려줘야한다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이 책은 누군가의 꿈이 되는 꿈을 꾸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책이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