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교실 -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의 맛을 알아가는 특별 프로젝트 리얼 현장 이야기
고봉익 지음 / 해와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자기 꿈을 완성해가는 교실이어서 꿈의 교실일까요..

정말 제가 생각하는 교육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꿈같은 교실이라서 꿈의 교실인걸까요..

제 느낌 상으로는 후자같은데

실제로 이런 교육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교육현장이 있다고하니

정답은 전자겠지요.

내 아이도 이런 꿈의 교실에서 자기 꿈을 찾아

비전을 가지고 자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저자 고봉익님의 혁신 교육법이라해서

그저 뭔가 뜬구름 잡는 식의 이론만을 나열해놓은 이론서같은 게 아닐까 싶었는데

마치 이야기 책 한 권을 읽는 것처럼  드라마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읽을 수 있는 책이더군요.

그러면서도 내 아이도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자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갖가지 장치들이 있어서

이론으로 중무장된 어느 책들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같습니다.

엄마가 하라고 하니깐 공부하지않으면 나중에 좋은 대학도 좋은 직장에 갈 수 없으니깐

그저 편하게 일하고 돈을 많이 받으면 좋은 직장이라는 생각이 팽배한 아이들에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나만 잘 사는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을 거같아요.

우리아이가 진학하게 될 학교에서도

저런 혁신적인 교육법을 실행했으면 하는 바램도 들고요.

우선은 아이의 꿈찾기 프로그램은 먼저 꼭 따라해봐야할 거같네요.

아이가 자기의 꿈을 찾으면 하라고 시켜서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의 꿈을 실현시키기위해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해가지않을까 싶어요.

공부하기는 싫어도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을 거같네요.

공부하는 방법만 알면 공부할 이유가 생기면 하게 되는게 공부라지만

공부할 이유와 공부하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건

역시 어른들의 몫인 거같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동감하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언젠가 대한민국 모든 학교와 교실에서

꿈의 교실 아이들처럼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 공부하는 행복한 아이들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내 아이부터 학교를 의무로 가야하니까가 아니라

정말 가고 싶어서 내꿈을 이루기위한 수단으로 학교를 가게되었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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